카테고리 없음

뻥 카드

우태닝 2016. 2. 26. 16:14

뻥 카드

 

요즘은 뻥 카드가 너무나 도가 지나칠 정도이다. 한미중일북한까지 펑 카드가 심각하다. 특히 박근혜 정부와 현 기득권은 국민의 세금과 국가 개인의 빚으로만 버틸 뿐,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질 못하고 있다. 특히 사드와 테러같은 전쟁 공포는 그냥 뻥 카드이다. 있지도 않은 것에 대해 마치 있는양 뻥을 친 것이다. 그것도 오래 가거나 오래 버틸 수 없는 것으로 뻥을 친 것이다.

 

이게 미친 거나 정신나갔거나 중독이거나 정신이 마비가 된 상황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정말 정치인들이나 지도자격 되는 인사들이 언제나 정신을 차릴지는, 국민에 의해 달렸다. 무지해도 힘이 없고 나약해도 오직 국민만이 바른 길을 이끌 수 있다. 오직 국민은 현실이고 생존하기에 미친 짓에 중독될 겨를리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