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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과 시신이 훼손 당하는 기분이다

우태닝 2016. 9. 28. 23:21

 

나라없는 국민

정부도 없는 국민

법도 폭력처럼 내 몸과 시신까지 훼손 당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내 마음과 생각과 영혼은 훼손할 수 없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잃고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 주권도 잃어 버렸다. 나라도 정부도 내 생명과 몸도 훼손 당할 위기감만 고조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