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없는 국민
정부도 없는 국민
법도 폭력처럼 내 몸과 시신까지 훼손 당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내 마음과 생각과 영혼은 훼손할 수 없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잃고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 주권도 잃어 버렸다. 나라도 정부도 내 생명과 몸도 훼손 당할 위기감만 고조 되고 있다.
나라없는 국민
정부도 없는 국민
법도 폭력처럼 내 몸과 시신까지 훼손 당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내 마음과 생각과 영혼은 훼손할 수 없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잃고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 주권도 잃어 버렸다. 나라도 정부도 내 생명과 몸도 훼손 당할 위기감만 고조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