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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최첨단 시대

우태닝 2015. 6. 21. 15:56

이 세상에 절대 진리도 절대 과학도 없는 정치와 종교와 같은 권력입니다.

상식이라는 것은 몰염치한 도덕일 가능성이 높고, 기본이라는 것이 대부분 정치 이념입니다.

 

특히 과학이 광신도가 되어 사고가 결여시키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학의 맹신은 사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과학적 진리도 원칙도 없는게 과학본질입니다. 그저 우리가 사는데 잠정적으로 신뢰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일상의 대화나 여기 페이스북으로 과학적 증명이 가능하지도 않고 합리적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끝까지 갈 것은 정치 변화뿐입니다.

 

요즘은 검찰과 경찰, 그리고 의사와 과학인사들이 권력에 야합해서 본질 접근을 못하게 하고, 사회 경제까지 탐욕의 도구가 되고 몰상식한 대변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과학계에 정치와 권력에 악용된 사례를 오히려 과학적이지 않다, 오히려 비이성적 태도를 갖는 경우가 젎은 층에서 보입니다. 기득권에 이용당하고도 파렴치한 양심이 진정한 과학을 외면하게 만드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 과학으로 인해 합리적 선택을 도와주는데 한국은 악용이 먼저 들어나는군요.

 

제가 학창시절에는 과학으로 불의한 권력과 싸워도 폭력적으로 비합리적으로 가게되었지요. 그래서 요즘 과학이 권력에 편입되는 것을 보게되는데, 이제는 과학이 광신도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과학은 그저 중립적입니다. 모든 것은 잠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쉽게 바뀔 것들은 아니라 잠정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먼저 예의를 갖추고 접근하고 신중하고 진지한 접근 되어야 좋은 결과를 도출됩니다. 그것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인데 일방적 태도는 다른 일방적 태도를 갖게 해서 비이성적인 충돌만 만들 뿐입니다.

 

특히 기존의 것에 무모한 확신은 그저 부도덕하고 양심도 없고 현실을 외면한 후안무치한 경우가 태반이 됩니다.

 

요즘 시대는 과학이 폭력과 사기로 돌변된 상황에서 부적절한 충돌은 진정으로 바라는 과학이 등장하기 힘들게 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합리적 인간이 되려면 편견없이 접근하는 자세는 자기 먼저 자기를 되돌아볼 필요성을 갖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 나라 교육현장마저도 갖추기 힘든 면이라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과학적 편견이 서로 접근하기 힘든 상황으로 분명히 함께 할 것도 자기 이익을 위해 왜곡되어 나타나는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디 과학은 그저 당연한 것이라고 말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기본은 이념이고 상식은 자기 편견일 뿐입니다.

 

보편적인 것은, 자기가 먼저 바뀌어야하고, 서로 인내가 필요한 가치로 모두가 희생을 감수해야만, 겨우 얻는 것입니다.

 

언제나 내가 먼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닌지 삼가하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보통 일상의 대화는 전혀 과학과는 무관한 일상임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첨단의 시대지만 이미 미개하고 미개할 정도는 서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참 과학이 발단된 시대이지만 아직도 현실은 미개합니다. 이렇게 과학을 낮은 자세로 보는 것이 과학을 추구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바로 내 과학이 참으로 미개함을 강조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