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일반화
지금 인류는 범죄의 일반화가 발생하고 있다.
환경 파괴의 심각성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 그러나 환경 파괴를 멈추면 에너지 난과 경제 난으로 살아야 하고, 쓰레기 더미에서 석유 재상할 물질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누가 이러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겠나? 사람은 없이 편하고 윤택한 삶을 위해 인류는 자연파괴를 멈추려고하지 않는다. 최소한 자연파괴를 전보다 줄여하는 실천은 필요한데 자연파괴는 좀 처럼 줄지 않고 있다.
지금 인류는 빚더미에서 허덕이고 있다. 모두 환상으로 빚을 늘려 환경파괴를 해왔다. 지금 빚을 모두 청산하면 엄청난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람들은 빚으로 편히 살고 싶어하고 윤택하게 살려고만 한다. 지금 당장에 고통받는 사람은 약자의 나라와 약자 계급과 약자 신분과 약자 시민이 대신 고통을 짊어지고 있다.
지금은 누군가는 모르게 차별받고 있고 누군가를 희생 재물로 삼고 있다. 사회적 문제 인간적 문제까지 등장하였는데, 이제는 각 개인의 안위와 편안함을 지키고, 보잘 것없는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침묵하고 무지해야 한다. 이 또한 범죄를 묵인하는 것이 된다.
우리 주변의 범죄를 묵인하고 용인하면 세상을 적대시하고 나라를 믿지않게 되고, 정부는 불법을 정당함으로 변해 범죄를 하게 된다. 그럼 개인은 사회 불신, 정부 불신을 하게 된다. 더 불안한 것은 사람은 막연히 다른 사람을 불신하게 되고 멀리하게 된다. 결국 인류 집단적 지혜는 사라지고 범죄 공통체만 남아 불법과 파렴치만 남게 되는 것이다.
나를 위해 침묵하고 작은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이, 우리 모두는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자기가 하려는 행위 중에는 범죄를 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범죄를 하게 된다. 더 무서운 것은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에 대한 반성하는 마음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자멸하듯이, 개인은 자기 생각과 판단으로 범죄를 무죄를 만들어 범죄행위를 아무런 꺼리낌 없이 범죄를 저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