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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종교가 필요한 시기는 또 없다.

우태닝 2015. 8. 28. 19:56

요즘처럼 종교가 중요하게 필요한 시기는 없다.

 

바로 사회의 기본은 개인이다. 그 개인이 안식하고 위로받아 다시 사회에 편안하게 돌아 올 수 있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교는 이미 변질되고 정치화되고 경제의 탐욕으로 마케팅의 도구에 지나지 않을 정도이다. 그래도 나름 그런 것이지 실상은 언제나 개인은 개인 신앙을 지킬 수가 있다. 그런 무리와 그렇지 않은 개인과 섞이지 않으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자신과 어울릴 곳에 머물러 그곳에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할수 있으면 된다. 언제나 개인은 옳지 않았고 또한 개인은 옳았다. 교회와 같은 무리는 그저 무리이며 공간이고 옳다는 상징은 될 수 없다. 언제나 개인의 자유만 남는 것이다.

 

결국 남는 것은 개인이고 개인이 얼마나 자유로운가에 따라 종교와 무리와 개인을 알 수 있다.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할 만큼 종교는 인정되는 것이다. 지금은 그 자유가 보장할 만큼 그게 필요할 시기이다. 언제나 그런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