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

진정한 관계와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이 당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것만큼 나쁜 것은 없습니다.

 

당연한 것은 설령 나쁜 것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놓지않나요^^

 

우리에게 지나칠 만큼 강조할 시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가정과 친지와 친구와 이웃이나 직장에서도 왜곡되고 분노하고 욕하고 적대시하는 것에서,

당연한 것을 받아들이면, 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복이 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힘든 만큼 당연한 것은 당연히 지키게 되지요. 그게 사람사는 지혜가 아니겠는지요,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국가나 세계사 전환 시기에 내 사는 현실적인 먹고사는 귀한 것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