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평화를 누리자
지금 남남 갈등은 최고조를 향해 가고 있다.
어쩌면 6.25세대가 아니면
북한보다 지금 정치 색에 따라
더 적대감으로
국민들 원한만 더욱 깊어지는 것만 같군요.
지금은 서로 맞대응하면 큰 화가 서로에게 입혀서 공멸도 예상될 만큼 국민들간 적대심은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 가히 병적이라고 봐도 충분하다.
더 아쉬운 것은 정작 나쁜 자보다 잘하려고 하는 박원순 문재인이 잘하려다 욕먹고 나쁜 놈들은 이리저리 다 피해가고 욕먹을 것들이 엉뚱한 사람만 계속 잡고 있다.
더더욱 아쉬운 것은 개인 잘못보다 정치와 경제와 사회 구조때문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진 적폐로 당하고도 제대로 구제를 받지 못하는 것이 가슴이 저리고 아픈 일이다.
그래서
남한은 적대적으로 싸워야 할 판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너무 꿈찍해서 서로 외면하다보니, 나쁜 기존 세력이 더욱 이익을 보면서 나쁜 것이 선인냥 자랑하는 시대처럼 되어 버렸다.
만일 소수 국민이 이기면 어떻게 될까? 친일 후예와 독점 자본과 권력으로 악덕을 쌓은 자들의 피해는 이 나라가 무너지지않을까 싶은지, 오히려 정의로운 선한 피해자는 속출하고 있다.
이게 곧 공멸이 될 텐데 말이다. 참 미래가 답답하고 자괴감을 들게 한다. 정의가 약하면 더 나쁜 점령군처럼 국민의 수탈은 더 잔혹하게하고 국민 행복은 더욱 축소될 것이다.
만일 선한 자가 사라지면
이 나라 혼란은 더 심각해 질 것이다.
근거없이 재판으로 죄인까지 만들면
재앙스런 인재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만약 선한 자가 저 악한 세력과 좀 더 머물면 어떻게 될까? 선한 자는 반성과 후세를 위해 명예로운 퇴각을 하게 되고 악한 정치와 세력도 함께 물러나게 된다. 선한 자로 인해 평화로운 선택이 가능해 지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선한 자와 그 세력이 억울한 최악 선택으로 가는 것은 아무도 원치 않는 형국이 되고 말 것이다. 저 남미 국가나 다른 후진국처럼 완전히 식민지국처럼 될 것이다.
우리도 모르게 평화를 선택해 왔고
지금도 어부지리로 평화를 선택하고 있다.
이 평화적인 선상에서
이명박 박근혜가 처벌을 받게 되고
국정원 범죄가 다 들어나 제대로 개혁 되고
새누리의 마피아 범죄 집단이 소멸 될 수 있다면
우리 모두의 승리가 되고
패자가 없는 긴 좋은 역사를 맞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김무성 같은 친일파 후예들의 막말과 망언은 도가 지나친 범죄를 미화로 역사마저 왜곡하려한다.
이런 작태는 평화를 깨고
이 나라를 공멸로 몰아가는 몰상식한 행태가 되어
비참한 역사가 되어
한국의 역사는 가장 치욕스런 역사가 되어
조선인의 후예들에 고통이 될 것이다.
가장 평화로운 이 시대를
왜 참혹한 역사로 만들려고 하는
지금의 정치가 참 개탄스럽다.
새누리당과 새정연에는
자기들이 정치를 개판쳐 놓고
엉뚱한 사람만 잡고
이상한 소리에 이상한 행보만 보여주고 있다.
제발 조용히 혼자서 사라지면 모두에게 공이 될 텐데 말이다.
모든 국민이 침묵하고 있지만
이 평화가 박근혜는 스스로 자멸해 가고 있게 하고 있다.
친일파 후예는 스스로 천벌을 선택하고 자화자찬으로 소멸되는 길을 가고 있다.
최대 다수의 국민은 그냥 이 평화를 즐기며
광화문 앞에 모여들기만 하고
가만히 있어도
정치 개혁은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
모든 국민은 평화로 모두가 승리하는
대의 민주주의를 원한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인사는
말은 잠시 머물고
거꾸러질 것에 억매여
서로를 조이고 묶어매려고만 하는가?
다 저마다 옳다는 잡상을 버리고
각자의 보잘 것없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버려라!
우리 모두가 맞을 미래는
지금보다 몇 천배는 만족할 것이다.
지금 평화를 누리는 만큼 행복할 것이고,
지금 누리는 갈등만큼 더 불행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