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4. 서울 광화문 역사 부활

 

이번에 10만명이상 모일 것 같군요!

어쩌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보다 더 중요한 상황이고, 현 정권이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있는 불법 탈법 헌정유린 헌법 파괴 부정대선 선거무의미 세월호학살의혹 방산비리 국정원선거정치개입 원전비리 등 정권퇴진을 넘어 정치 전반의 개혁과 북한의 일본 침탈이 가시화 되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보면 시대적 의무와 역사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지금 지금 새 역사를 창조해야 할 중대한 결정이 필요하지요. 지금은 국민 주권을 증명하고 헌법 개정으로 헌법을 철저히 지키고 국민 주권이 보장되어서, 지금과 같은 역사 왜곡은 근원적으로 불가능해야 합니다.

 

역사 왜곡은 제2의 국권 상실과 같다고 봅니다. 친일파와 친일 후세들에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 역사 교과서 왜곡으로 국권이 훼손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한일강제 합방을 막듯이 한일 을미조약같은 역사왜곡은 철저하게 막아야 할 것입니다.

 

경찰과 군인과 모든 공무원은 헌법에 정한 국민주권에 따라 국민을 보호하고 지금의 정권 심판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모두가 성공하고 전세계의 축제와 같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수천년간 바라고 원했던 헌법의 전문이 그대로 실행되면 동학의 정신은 단군조선의 홍익인간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것을 전세계 역사와 함께 기록되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수출뿐만 아니라, 광화문은 전세계에 21세기 변화의 중심을 알리는 전세계 변화의 역사적 무대가 될 것입니다.

 

단군조선의 후예들의 등장은 중국 인도 이란 이라크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보다 더 영광스런 역사의 주인공으로 분명하게 등장하는 것이 됩니다. 드디어 대한의 역사가 전세계의 역사에 완전히 부활을 만천하에 선포되는 것이지요.

 

분명히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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