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수
아직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제대로 명확지 않은 게 있어요?
바로 정치색이지요!
실재 진보는 지금 이명박과 박근혜가 확실한 진보입니다. 확실한 진보를 원하시면 지금 새누리당과 박근혜 지지가 맞습니다. 실상은 뉴라이트가 실재 가장 확실한 진보입니다. 개화와 근대화와 현대화는 모두 진보를 통해 성장과 개발로 온 것입니다. 그리고 대다수 서민을 통해 현재 기득권이 되었기 때문에 국가 권력을 갖고 있고 기득권이 장악되어 보수인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마치 미국 우익과 일본 우익과 같은 행보라서 진보가 아닌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상 이들을 깊숙히 보면 확실이 진보입니다.
반대로 진보진영은 국가 기본과 민족 기본 양식을 추구하며 농민을 우대한 전통적 가치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진보이면에 보수가 큰 틀입니다. 더 큰 틀에 보수인 것은 개화와 국권상실로 진짜 보수는 국가를 독립하고 나라를 찾고 이 나라에 민주주의를 제대로 뿌리 박는 것이 보수입니다. 놀라셨나요? 상해임시정부가 바로 보수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진정한 보수는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고 수천년 내려온 그 가치는 민본입니다. 이게 현 시대에는 마치 진보같은 개념이지만 실상은 한반도 민족의 사상이 근현대를 통해 자리 잡았는데 이는 국권상실을 통해서 등장하고 친일파들이 지금의 권력이 장악되어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은 혼돈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가장 큰 정치적 위기는 진짜 보수가 없어서 국가를 제대로 신뢰할 수 없고 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국민을 위해 존재할 헌법이 국민이 주인이면서도 아직은 국민이 주인이 되지 않아서 바른 보수가 해방 후에 바로 잡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진보 진영은 정말 진보를 원하는 정치 사상과 진정한 보수를 원하는 정치 사상과 함께 진보와 보수가 함께 있다고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 보수는 대한민국 헌법을 통해서 국가의 존엄이 훼손된 현재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통해서 더욱 보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가짜 보수말고 말입니다.
지금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진보의 정치라는 분명한 점도 있지만, 분명히 보수라는 점이 있습니다.
이런 현실은 근대화와 현대 사이에 국권훼손과 임시정부의 정치가 지금까지 보수답게 바르게 자리잡지 않은 비극의 역사를 통해 같이 뼈아프게 동감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반헌법 세력과 헌법 세력의 싸움입니다. 또 다르게 보면 반민족세력과 전통민족세력의 싸움입니다. 그냥 봐도 비상식과 상식의 싸움이 아닌가요?
노무현 이후 진보와 보수 개념이 없는 듯 흐지부지 하다가 지금은 다시 역사를 통해서 다시 등장한 보수와 진보는 가짜와 진짜의 싸움이고, 그 이후에 진짜가 승리 후에 다시 진보와 보수의 문제이지 지금 문재인에게 진보를 강요하는 것은 지금과 같은 잘못된 정치를 초래하고 나쁜 정치판만 보게 한탄만 하게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