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모임을 통해
친구 모임을 통해
친구는 어떻게 사는지?
그 친구를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자기 정보가 뭐 대단한 것 마냥 침묵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친구들 문제에 침묵하고 개인 이익에 악용하는 모습만 보이고
더더욱 나쁜 것은 우리 사회 악과 국가 범죄마저 심각한 범죄임에도 침묵해서 우리 모두는 황폐함을 뒤집어 쓰고 있다.
그리고는 남탓만 하는 지금 우리 모습은 이 시대 우리 모습이 되었다.
자기 생각과 자기 삶의 지혜가 서로 모여 새로운 전혀 다른 세계 대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가야 할 인류가 원하는 가장 바람직한 길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말하고, 이 나라의 범죄 행위를 말하는 것은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이상적인 나라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우리가 실천하고 참여 해서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나의 침묵은 지금 바로 나의 문제이고 바로 나의 생존문제이다. 내 가족과 내 사는 사회 직장, 그리고 내 나라가 바르게 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지금 얼마나 고달프냐? 바로 급박하게는 나라의 몇가지 국가 범죄와 잘못된 것을 공론화함으로 해결되는 것이 대부분의 문제이다.
지금은 중국을, 아니 베트남이나 태국이나 필리핀을 부러워 하고, 남미의 착취국이나 아프리카의 황폐보다 나은 것에 자족해야 하는지?
참 애석한 것 같다.
한 쪽은 엄청난 범죄를 덮느라, 국정은 없고 오로지 범죄를 덮고 섞고 부패함에 손실되는 것에 또 덮고 더 큰 손실이 국가 빚이 국가 권력이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것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친구 모임에서
가벼운 얘기는 도전히 하고 싶어도 못 하겠다. 당하는 당사자 고통을 모르면 모를까?
분명히 국가 문제가 사회 문제가 친구간 문제가 되었는데,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냐?
내가 아는 것이 사회에 떠도는 것과 친구들 얘기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은 심각한 것이 아니냐? 그 문제가 심각하다면 우리 스스로는 침묵으로 범죄에 참여한 만큼 우리는 불편함으로 사는 것은 우리가 내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혼자 고립되어 죽음을 맞을 뿐이다.
아직 실감할 수 없겠지만,
우리 코 앞에 이 나라와 사회의 고통으로 친구 사이에 좋은 시간을 맞지 못 할 일은 너무 가까이 와 있다.
어쩌면 지금이 가장 좋은 마지막 시간이 아닐까? 같은 친구로 같은 국민으로서 걱정하는 마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구나?
지금 덮어 놓은 큰 문제가 언제 터질지 모르나, 그 전까지는 좋은 시간 많이 가져라! 특히 가족과 좋은 시간을 가져라! 지금 만큼 더 좋은 시간은 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