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수폭탄에 대해

점점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는군요.

 

이제는 남한도 전과 다른 핵에 대해 논의가 되어야겠지요.

 

이젠 북한 핵을 정식으로 인정하고 한국도 핵 무장해야 한다는 논리가 필요해 보이는군요. 논의는 긴 혼란같지만 긴 평화라고 봐야 합니다. 쉽지 않는 얘기는 긴장을 하게되나, 전면 대결은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남한의 핵보유가 핵 확산이 아니라, 핵 확산저지와 무력 충돌 방지에 불가피한 것으로 전체가 한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지요. 이는 한번의 오판은 공멸한다는 것이 되겠지요. 핵보유가 결국 공멸을 하지 않는 장기적 긴장의 평화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을 전체가 공유할 시기가 되었군요.

 

섣부른 오파만 없으면 평화는 지속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