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한국 역사의 지금은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고 현재를 바로 산다면 잘못된 행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함께 잘 어울려 살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승만은 식민지 연장으로 친일과 친미로 미군정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 임시정부를 배신하고, 6.25 당시는 서울시민에게 안심시키고 자기는 서울을 도망치고 다시 서울와서는 북한 부역자 처벌이라고 하며 무고한 서울 시민을 무참히 학살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며 불법선거까지 한 이승만은 419혁명으로 쫓겨난 가장 악질 인간이 이승만이다.
박정희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군사 쿠데타를 하고 유신 헌법을 만들면서 장기 집권을 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국민의 희생이 있었나? 가히 조폭도 이보다 나쁘지는 않았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가 된 것은 간도 임시 정부의 북노군정서가 있는 독립 운동기지가 있었던 곳에서 애국지사를 토벌하는 일제의 잔학한 일제부대에 자원입대하여 애국지사들을 토벌해서 장교가 되었다. 바로 일제는 한국 독립을 막기 위해 한국인을 사용한 일제의 개가 박정희이다. 이 개들이 해방이후에 군사 쿠데타를 하고 또 다시 잔인하게 국민을 폭압으로 국민을 학대하고 특권층 부자들만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아직도 대다수 국민은 표현과 정치의 자유에서 자유롭지가 않다.
전두환은 광주에서 일반 시민을 학살했고, 이명박 때는 천안함 장병이 무참하게 죽었으매도 정권은 자기들 정권에 유리하게만 이용했다. 사대강에 돈 쏟아붓고는 지금 나라에 빚이 많다고 하며 아이들 밥값인 누리 예산이 없다고 난리를 친다! 누가? 박정희 딸 박근혜가!
박근혜는 세월호 사고로 마치 정부가 학살한 것처럼 단 한사람도 구조하지 못했고 정부의 말은 모두가 거짓말로 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하게 지금의 현 정부의 모습이다.
그런데 이미 국민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텔레비젼 신문 인터넷 SNS까지 철저히 통제된 것을 소름끼치게 국민을 침묵하게 하고 있다.
해방 전이나 해방이후도, 다 국민이 희생하고 땀 흘렸지! 어떻게 지금의 경제 성장이 박정희 혼자서 가능했겠는가? 모두가 희생하고 다함께 피땀을 흘린 것은 국민의 몫이다. 그런데 모든 권력과 대부분의 부는 특정 세력이 계속 갖고 마구 휘드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사악하고 얼마나 이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는가?
최소한의 저항은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의 발악이며 이 나라 주권자의 의무이며 권리이다. 이를 막을 어떠한 것도 없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최고 상위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는 언제나 이 최상위법을 거역하는 역사만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