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유신이 필요할 때

널리 전하라!

 

유신은 대학에서 날마다 새롭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박정희는 일본 명치 유신을 이어 한국을 새롭게 한다는 뜻으로 유신 헌법으로 독재하여 총맞아 죽고 그 박정희 잔당들이 지금 한국을 장악하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심각한 범죄 카르텔을 형성했다. 한국 마피아라고 정의해야 올바를 것이다.

 

일본의 유신은 기존 바쿠후 귀족과 무사 계급이 새로운 청년들에 모든 권력을 넘겨 준 것이다. 그 청년들은 지금 천왕 중심으로 나라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개혁으로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다. 하지만 박정희는 독재했고 순수하지도 않았고 실패한 반역자일 뿐이다. 그 피해는 지금 후세대가 고통이 되고 있고 한국의 천왕은 헌법이 명시한 국민이다. 이 국민을 통해 결집해야 모두가 살고 일본보다 더 앞선 민주주의를 성공에 더 한층 가깝게 가게 된다.

 

박정희 유신의 피해자는 국민이었다.학살과 고문과 폭압과 폭력, 그리고 헌법 파괴행위이고 지금도 박정희 추종자들의 대다수인 새누리당으로 인해 헌법 파괴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탄압하는 일본의 바쿠후는 이제 진짜 유신을 위해 정치에서 모든 권력에서 물러나야 한다.

 

박정희 유신의 피해 당사자는 국민이다. 국민이 가해자를 용서하고 용납될 까지 박정희는 대한민국 범죄자일 뿐이다. 국민이 다시 주권을 되찾고 대한민국 헌법이 정상화 되어 세계 선진국과 동일한 국제적 지휘를 획득하고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창조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고 현 인류의 민주주의를 극복되기 전까지는 국가와 국민을 만방의 해악을 준 박정희 유신은 헌법을 파괴한 가장 사악한 범죄행위일 뿐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위기는 박정희 추종 세력, 특히 새누리당의 패해가 국민과 국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있고, 새로운 세대가 정상적인 나라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된 상황이 되었다. 이제는 진정한 유신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다. 새누리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의 국민의 배신 행위를 용서 받고 함께 공동번영을 위해서, 지금의 새누리당은 철저히 사라져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의 우상화를 모두 철회하라. 그리고 모든 기득권은 국민 주권에 물려주고 떠나라!

 

이런 것이 진정한 유신이다! 지금 이 유신이 성공하면 지금 새누리당과 이승만 박정희는 피해자인 국민이 용서하고 화해할 조건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이다. 진정 박정희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국민을 위한 유신을 위해 새누리당은 완전히 해체하고 모든 기득권은 국민에게 모두 양해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메이지 유신이후 근현대가 종식되어가고 있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할 시기가 되었다. 하지만 기득권 유지하기 위한 피해가 국가적 총체적 위기로 몰아가고만 있다. 그래서 지금은 대학의 유신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그 핵심은 기득권 개혁이고 그 대표인 새누리당 해체는 새로운 국민 주권 시대를 맞이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그럼 국민 주권을 향한 유신이 가장 바람직한 대학의 완성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