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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한반도 도발 주장으로 사드배치를 막지 못한다!

우태닝 2016. 2. 18. 12:25

이제까지 몰랐던 중국 핵 위협으로 한국 독립성까지 위협이 되고 있다. 중국의 핵과 북한 핵에 대한 한국의 자주국방은 결국 미국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옳다. 왜 중국이 한국의 내정까지 간섭하고 한반도 군사적 위협까지 하고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한반도 침략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다.

 

북한의 핵은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중국의 군사적 도발은 작은 말이라도 한국인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다. 미국보다 가까운 중국이 핵 무장과 항공모함과 슬테스 전투기로 무장한 중국을 감당할 한국의 국방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사드를 반대하는 한국인도 사드를 찬성하는 한국인을 막을 도리가 없다.

 

왜 중국은 그 동안 몰랐던 중국핵과 중국의 군사적 도발이 한반도에 다시 위협이 될 것을 심어주는가? 모기에게 늘 피를 빼앗겨도 잘 모르지만, 미친 소의 작은 움직임은 얼마나 사람을 두렵게 하는지 모르는가?

 

이번 중국의 경솔함으로 한국 정부의 옳지 않은 판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주장은 속히 접어야만 하게 되었다. 아직 중국은 미국에 대응할 힘도 없고, 한국을 그리 쉽게 무시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기를 바란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218102511713

수출과 경제는 군사문제 충돌에는 나중문제입니다.

 

지금 중국이 박근혜 오판으로 너무 지나치게 한국 정부에게 밀어붙이고 있지요. 중국은 먼저 자신들이 동북아 균형을 깰 수 없어요. 이 책임은 중국 책임이지, 섣부른 박근혜의 이상한 짓이 문제의 근원이 아닙니다.

 

중국이 너무 한반도 도발까지 운운하면서 끝까지 전쟁이 할 것이 아니면, 한국이 좋지 않은 주장이라도 중국은 이번에는 한국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중국은 한발 물러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드카드를 제시한 한국을 무력이나 협박이 아닌 한중 평화로만 가야 할 것입니다.

 

북한을 더 멀리하고 미국과 한국의 의견에 더 맞추어야 중국이 더 큰 나라로 등장할 것입니다.

 

저의 주장은 이 기회에 중국과 미국의 주장대로 하다고해도 다 가능하지도 않는다고 봐요. 그럼 결국 한국 자주 국방이 답일 뿐이거든요. 이에 한국 국방력을 키울 기회라면 최대한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주변국도 같이 군사적 팽창이 된다면 제 의견은 맞지않겠지요.

 

또한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방식으로 주변국이 인정할 만큼 한국 국방력은 더 키워야 합니다. 미중이 한국 자주국방을 도와야 할 만큼이면 더 좋겠지만요.

 

물론 미중이 인정할 한국군의 핵 보유와 운영도 바랍니다. 물론 중립국과 IAEA의 철저한 감시와 투명한 운영을 들어나는 것도 가능했으면 합니다.

 

한중 간의 실수가 분명한 상태에서 최대한 중국이 인정해야 할 상황이 이상하게 생긴 것 같아서 좀 다른 주장하는 것이지만, 최대한 군사적 이익을 챙겨야 할 것입니다. 이에 중국이 경제나 수출까지 한국에 영향도 줄 수 없어요. 중국이 한국을 역 이용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만일 수출 등 중국이 역행하면 중국이 더 힘들어지는 것을 중국이 더 심각하게 알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한국이 미워도 싫어도 한국이 원하는대로 해야 할 만큼 중국 경제가 더 위태롭습니다. 중국이 한국과 냉전으로 가면 러시아보다 더 심각하게 추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냥 브라질처럼 되지 않으려면, 중국이 한국에 져주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사드를 원하는 그런 세력들과 동조할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