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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민주주의는 계속 된다!
우태닝
2016. 3. 9. 13:05
한국의 민주주의는 동학혁명으로 분명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조선의 양반과 왕정은 혹독했고, 일제는 참혹했으며, 미군정은 민간인 학살을 숨겼다. 그리고 이승만과 김일성은 국민을 속이고 분할 통치로 더 독한 독재를 했으며, 박정희는 국민을 위하는 것 같았지만 실상은 소수를 위한 독재의 연장으로 남았고, 전두환은 끝까지 민주주의를 탄압과 국민 기만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김영삼은 국민을 기만하다 경제 위기를 자초해서 국민을 더욱 힘들게 했다. 이에 이명박은 서민에게 쓸 세금을 강바닥에 부어가며 소수 건설관련자들만 배부르게 하고 민주주의를 더욱 후퇴시켰다. 이에 뒤질세라! 박근혜는 더욱 조선의 독재와 일제의 탄압, 그리고 학살을 덮고 더 잔악한 독재를 연장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고조선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수천년이 되어 내려 와서 전세계로 뻗어나간 인류 보편적인 인류의 염원이 되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디든지 가능하고 바로 실현될 한국인의 참 가치이다. 이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한인이 대한민국 헌법과 국호를 지켜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봄이 아무리 추워도, 경칩의 추위가 혹독해도, 개구리는 그래도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고 올챙이들을 길러낸다. 마치 수천년간 한인이 그랬던 것과 똑같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