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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말로

우태닝 2016. 4. 29. 16:50

민주주의 말로

 

민주주의는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나뉠 것이고, 각 나라는 상위층과 하위층으로 나뉠 것이다. 민주주의로 다른 국가 형태보다 지속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로마나 조선 같은 장기집권 권력이 가능한 정치 시스템이다. 그러나 후진국은 더 쉽게 사라질 것이고 선진국만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다.

 

민주주의 최대 장점은 국민 개개인이 최다다수 노력으로 다양한 발전과 새로운 기회가 열려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은 끝없는 정도가 개개인 노력을 압도한다는 것이다. 결국 상위층은 하위층을 희생시키며 장기 집권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선진국은 자기들 국익을 위해 희생시킬 나라가 필요하고, 그 희생될 나라는 후진국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 후진국 상위층은 자기들 욕망을 위해 하위층을 희생시키게 될 것이다. 오히려 하위층은 왕정이나 전제정치보다 더 많은 희생될 것이다. 같은 나라 안에서뿐 아니라, 선진국을 위한 희생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희생은 그 나라의 한계치가 될 때까지 강요하듯 자발적 희생으로 착취 한계가 들어날 때까지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에 희생자들이 희생을 포기하는 순간까지는 차발적 착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자원과 지구 자원과 그 대체 자원이 고갈 될 때까지 말이다.

 

후진국 고갈은 선진국 상위층이 하위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말한다. 상위층은 하위층을 생산할수록 자기 이익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후진국의 상위층을 돕는 척하며 몰락시켜야 선진국의 상위층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한국과 같은 나라가 후진국 상위층이 몰락한 만큼 선진국 상위층이 몰락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후진국 상위층 유지는 선진국 상위층 유지로 후진국은 자연스럽게 후진국의 종속관계를 갖고 온다.

 

후진국의 포기는 곧 민주주의 포기를 가져오면 선진국은 더 이상 후진국을 착취할 수 없다. 민주주의는 결국 자발적 착취이며 선진국 상위층 유지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될 뿐이다. 스스로 속고 속아야만 생존하게 길들여지는 것이다. 개가 주인에게 길들여지듯 애완견이 되는 것이다. 선진국 상위층의 개는 후진국 하위층보다 더 좋은 대첩을 받는데 무슨 민주주의를 중요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후진국의 하위층은 상위층이 되려 하면 더욱 민주주의는 악용되어 더욱 자발적 착취에 희생될 뿐이다.

 

후진국 상위층은 선진국 상위층을 모방하면 안된다. 스스로 선진국 모방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새로운 생산을 해서 국민 스스로 창조하며 자립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 것이 착취이고 범죄이고 반인류범죄에 가담하여 민주주의를 왜곡했을 뿐이다.

 

특히 선진국 상위층 연대는 하의층 자발적 권리를 막거나 더욱 희생시키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선진국 하위층은 상위층에서 더 이상 종속되는 것에 대해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다. 자기의 편리와 이익과 터무니없는 자만심은 같은 인류에 대한 우월감이라고 착각하겠지만, 반인류적 범죄이다.

 

언제든 자기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면 착취를 당하게 된다. 이 또한 개인이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위층은 선진국 후진국과 구별없이 연대해야 한다. 특별히 선진국 상위층 연대보다 더 강력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그저 착취를 위한 정당하고 합법적인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