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남의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남의 말에 상처를 받는 것은
남의 문제보다
자신의 문제입니다.
왜냐 상처 받는 것은 나이고
남은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그 사람 말이
피할 수 없는 나의 일이라면
그 말이 문제가 아니라
그 피할 수 없는 나의 일이 문제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사랑하세요!
그게 먼저 입니다.
내 가족을 먼저 사랑하세요.
가족과 나의 문제는
오직 나 하기 나름입니다.
남의 말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이는 나에 대한 것입니다.
내가 상처를 받은 것이라면
그것은 그 말한 사람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그것을 나의 책임이라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세요.
그래야 남도 나를 사랑합니다.
남이 좋은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내 자신이 상처받지 않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게 내 일이지,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의 말에 상처받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부끄러움을 들어낸 것입니다.
그 부끄러움이 되지 않게
자기 자신에 대해 당당해져야 합니다.
그럼 남의 말에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남의 말에 상처받는 것은 오직 내 문제입니다.
타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사람은
자기 말에 주의를 할 뿐입니다.
인간이 불완전하듯이 그 사람도 불완전합니다.
문제는 불완전하여 상처받는 자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남의 말과 시선에서 자유로울 때에
그 사람은 그 만큼 완전한 존재가 됩니다.
존재하는 것만큼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불완전한 것만큼 완전한 것도 없지 않나요?
불완전하기 때문에 완전함을 알게 되잖아요.
남의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