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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언제나 고귀하였지만, 소수의 엘리트는 천박할 만큼 무지하다.

우태닝 2016. 7. 10. 09:00

민중은 언제나 고귀하였지만, 소수의 엘리트는 천박할 만큼 무지하다.


민중에 대해해 그런 표현이 있다고 해도,
민중은 언제나 수천년 수만년 인류 역사를 발전시키고 현 인류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언제나 소수의 천재들도 항상 민중을 위대한 영감의 대상으로 삼아서 고귀한 인류 문명을 발전시켰다.

오히려 특권층과 기득권이 무지하고 인간 답지 않은 갑질과 인간 이하의 학살 등이 인류를 더욱 후진시켰다....
이들은 자신의 독선으로 전쟁과 학살 등으로 인류를 뒤로 후퇴시켜왔던 것 또한 왕과 귀족, 소수 엘리트들이었다.

하지만 민중은 모든 것이 열악하고 영향력이 적었기 때문에 흠이 있고 잘못이 있어도 그리 피해를 준 것도 미비했다.
그러나 영향력이 많은 자들의 행태로 인하 그 피해는 천문학적이다. 노동자가 분노하고 폭력이 있다고 해도, 사주와 경영자의 부도와 실패와 갑질은 노동자의 수천배 수만배 수억배의 죄를 짓고도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실정이다. 오히려 노동자는 가혹할 만큼 지나친 처벌로 차별과 학대를 받고있다. 오히려 노동자와 일반 민중이 이 나라와 이 사회의 자양분이 되어 주고 있다. 무지하고 천박한 지식과 기득권과 좀좀 그럴만한 위치의 자들의 행태에 비하면, 민중들의 외침과 행동은 정말 정말 고귀하다고 느끼게 할 뿐이다.


만일 고귀한 자가 되고자 하면, 무지한 자와 같은 민중을 신성시 하라!

모든 성인은 민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희생했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0921542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