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육영수 여사의 암살 사건에 의문을 던진다!

우태닝 2016. 7. 15. 16:43

 

요즘 들어 생각나는 얘기입니다. 수없이 간첩도 조작하고 선거도 대부분이 부정선거이고 여론도 매번 왜곡에 조작입니다. 또 역사까지 조작합니다. 그래서 육영수 여사의 죽음에 의문을 던집니다.

 

원래 박정희는 여자를 좋아했고 많은 여자들과 스켄들이 있었지요. 사람들이 알기에 박정희가 육 여사의 암살 이후에 더 많아 여자들을 성노예처럼 여자에 빠졌다고 아는데, 실상는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독재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과 권력을 빼앗아서 독재를 했습니까? 그러니 여자도 마음껏 빼앗아 자기 여자로도 만들 수 있었지요. 그래서 더 많은 여자를 성노예로 삼고 싶었지만, 육영수 여사가 조강지처가 아닙니까? 아무도 박정희 하는 인간 쓰레기짓에 말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육 여사는 이에 대해 박정희에게 말할 수 있었지요. 그러면 그럴수록 악독한 박정희는 더 여자에 빠져들었고 더 악독하게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은 더 악독하게 고문을 가했지요. 이에 여자 시위는 더 참혹하게 짓밟았고 잡아들인 여자들은 수없은 성고문을 당했지요. 이에 대해 아직도 침묵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설마설마 하니까요. 그러나 박정희는 개인 술자리까지도 지나칠만큼 여자들과 방탕하기 그지 없었지요. 이에 더 참을 수 없었던 육영수 여자는 더 분명하게 말을 했겠지요. 그래서 박정희는 더 분노했을 겁니다. 그리고 자기 부인까지 죽이려했겠지만 청와대의 공인들 주변에서 이도 독재자라 하지만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박정희는 같이 술마시고 마약까지 하는 부하들과 작전을 세웠겠지요. '마누라 죽이기' 박정희와 영부인이 함께 있는 자리를 만들고 박정희 자기가 자기 부인을 죽이지 않았다는 분위기를 조성한 다음에, 조작된 간첩이 등장하게해서 간첩은 박정희를 먼저 죽이지 않고 육영수 여사를 먼저 죽이고, 그 다음에 이 간첩은 조용히 사라졌겠지요. 대체 이 간첩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전 국민은 박정희가 자기 부인을 죽인 것은 모르고 박정희의 개집질을 더 용인해 주는 역할과 참혹한 독재를 가능하게 해서 북한에 대한 반공은 더욱 심각하게 되었지요. 그렇수록 박정희는 더욱더 악독한 독재자가 되었지요. 얼마나 심각했으면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기 충복의 총에 맞아 죽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