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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나의 좋은 찬구
우태닝
2016. 8. 8. 22:32
Sns는 나의 좋은 친구
세상을, 이 나라를, 많은 사실들을,
한번에 보게 하고 생각하게 해 준다.
어쩌면 이리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해 도를 닦는 사람들 같다. 크고 작은 깨달음들이 모여서 누가 더 잘난 것도 없이 새로운 것들이 모르는 것들을 쉽게 알게 해 준다. 아니 깨닫게 해 준다. 때론 배우고 때론 누군가에 도움이 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발달하게 해 준다. 이런 것이 의미있는 진화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