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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를 지지하는 정치 세력들은 보시요?

우태닝 2016. 10. 14. 15:54

삼성 현대를 지지하는 정치 세력들 보시요?

 

그 사이 삼성과 현대를 위해 국정을 사유화 하고 공권력 남용이 지나쳐 소수 특권층만을 누려왔는데? 결과은 어떻게 될 것 같소?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되지 않았소?

 

정치 선거는 온통 부정선거가 되었고

약자는 작은 잘못에 큰 죄를 짓는 꼴만 되지 않았오?

 

새누리당에 특권은 온통 거짓에 천한 것들이 잔칫상을 거지꼴로 만들어 놓았어요? 이게 이 나라의 국격을 완전히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오?

 

이 나라 특권의 판사 검찰, 의사놈들의 사기짓과 거짓과 부도덕함은 인간이길 포기한 모습이 아니요?

 

현대는 강성 노동자탓을 하다가 온 나라 노동자가 죽을 맛이요? 노조의 파업을 탓하며, 중소기업이 죽고, 경제가 위태롭고, 수출을 하지 못한다고 선동질이나 하고?

 

다 수출의 일은 노동자때문에 이 나라가 잘 살았오! 그럼 노동자가 부자가 되야지? 왜 엉뚱한 놈들이 해쳐먹고서 노동자만 탓을 하시요? 중소기업을 죽이고 노동자와 수출한 나라의 이미지를 후진국으로 만든 친일과 군사독재를 아직까지 미화할 것이요? 졸부의 현 기득권 추태로 더이상 한국 이미지를 망치지나 말았으면 좋겠오?

 

삼성이 아무리 혁신해서 과거와 현재의 악덕을 덮고 간다고 해도, 그게 이제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같지 않쇼?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도 노동자이고, 그 상품을 잘 쓰는 사람도 노동자이요. 그 노동자가 모두 국민이요. 그런데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고서, 삼성도 보호를 제대로 보호 받기나 하겠오?

 

국민의 주권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권한을 지켰다면

삼성은 위기없는 성장을 지속했을 것이요. 특권만 남은 기업과 특권만 있는 집안은 언제나 오래가지 못했오?

 

특권만을 위해

왜 이 나라의 법과 공정한 사회를 그리 못 되게 차별만 하게 하였오?

 

결국 다 죽게 생기지 않았오?

 

국민을 생각하고

소비자를 생각하고

노동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주변 작은 업체와 노동자와 소비자인 국민이 지금 삼성과 현대를 살리려 했을 것이요!

 

그러나 탄압과 차별과 억압에 아무런 희망을 갖기 어렵게 되었오?

 

지금도 희망은 국민이고 노동자이고 힘없는 국민이요. 국민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요? 그럼 당신들의 온갖 범죄와 같은 행위라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요!

 

재벌과 대기업과 모든 경제인은 국민 주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놓을 생각을 하면, 지금보다 백 배는 더 잘 살게 될 것이요. 국민 주권은 당신들 재산보다 백만배 천만배 억만배 가치가 넘고도 더 넘기 때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