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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적극 지지

우태닝 2016. 11. 23. 20:44

문재인 적극 지지

 

내가 문재인 적극 지지할 이유는 없다! 단지 여야와 신문방송과 기존 무능함과 숨은 모습에서 추악하고 비겁함과 교활함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강성한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 그리고 친일 족벌 언론, 강성한 대기업과 맞서 싸우면서 시민들과 했던 사람은 문재인이다. 늘 가짜 좌파와 추잡한 야권은 문재인을 의미없이 밀어내려고 한다. 그러나 언제나 무능하고 한심스럽기만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지않았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뭘 대단한 것을 하는 양하며 알곡만 쏙 골라 먹으려 한다. 늘 그랬어도 언제나 문재인은 양보해 줬고 새누리당 세력에 잘 버티어 주었고, 또 여전히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그들은 작은 사소한 것을 지나치게 과장하면서 없는 문제까지 만들어 문재인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여전한 가짜 정치와 무능한 언론은 이미 새누리당과 박근혜처럼 스스로 넘어질 꼴만 보여주고있다. 그 대표적인 일은 국민의당을 지지세력들이 문재인을 찍어내려했던 행태가 지금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좋다! 이번에는 지금 그대로 받아 주겠다. 온 국민의 하나가 되고, 함께 새누리당을 해체 시키고, 박근혜를 탄핵하고, 지금 국민 주권을 위해 국민의 힘을 모으고, 헌법의 중요성을 알게 노력하자! 분명 기여해서 함께 함은 명확히 존중되어 모두 다같이 행복 추구권을 동등하게 나눠야 할 것이다.

 

또 국민과 그 동안 제자리를 지켜 준 문재인쪽이 비록 쪽박도 좋고, 다시 백야로 남아도 좋다. 그러나 지금이나 바로 과거나 미래도 노사모와 통진당만 진보와 보수가 있을 뿐이라 여겨진다. 그외 정치는 국민을 대신 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결국 다시 정치 대길은 오직 문재인처럼 바라는 이 길로 흘러갈 것이다. 이게 진리가 되기에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다. 계속 시련이 있다고 해도

 

그러나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대권주자들은 참으로 더 고난의 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지를 천명하는 것이다.

 

아직도 쓰레기 신문방송과 추잡한 여론조작때문에 국민은 눈 먼 상황은 지속되고 있어 안타까워 글을 남긴다. 혹 나도 분명 모를 수 있어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자 흔적을 남기려 한다.

 

정치가 좋은 방향을 가야 하는데, 아직도 추잡한 기득권과 안타까운 속임수는 여전하다. 그래도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다. 대통령보다 국회가 더 힘을 갖지 않았는가?

 

알곡과 쭉정이는 구분은 늦은 변화와 급격한 변화이다. 늘 급한 변화를 외치는 자들은 다 사기꾼이다. 그 동안 침묵하던 자들이 마치 기회를 잡고자 지나친 변화를 외친다. 이미 갈 길은 뻔한데, 국민의 얄팍한 호소에 낮은 지지와 많은 속임수를 남기고 있다.

 

문재인 선택은 더 멀리 보고 있고 더 두르품고 있다. 그리고 급한 선택을 경계한 모습에 진정성이 있어 지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