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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역사
우태닝
2016. 11. 27. 16:40
대한의 역사는
한의 역사, 분노의 역사임에도
노래와 춤과 웃음으로 품고 넘어
보다 넓은 세상을 꿈꿔왔던 홍익인간의 시간이었다.
어떤 종교도, 어떤 예술도, 어떤 문학도, 어떤 철학과 이념들도, 어떤 학설이라도, 더 높고 넓고 위대한 것은 없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서는 그렇다.
그 동안 숨겨진 우리 대한의 거인의 역사가 다시 깨어나는 것이 아닌지? 마치 신화 설화와 같은 얘기들이 우리가 사실로 증명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 정말 신성한 종교 재단 앞에서 진정한 배움을 갖는 기회이다. 이 시대에서 살아가야 할 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진정한 깨달음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 찾을 것만 같다.
http://v.media.daum.net/v/20161127142019739?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