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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정치의 왕따 역사

우태닝 2017. 2. 2. 12:38

 

슬픈 대한민국 정치의 왕따 역사

 

언제나 백성이 근본이라고 했지만, 왕정과 귀족정과 관료주의때문에 주류는 왕따를 당해야만 했다.

 

동학혁명은 성공적이었지만 고종이 보낸 일본 군대에 무참히 학살당하고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다. 또한 동학혁명에 의해 상해임시정부가 생기고 일제 침탈에 고종은 임시정부에 망령하려다가 일제와 친일세력에 독살되어 3.1독립운동이 시작되어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고 해방까지 그 이후도 국인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은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었어도 미군정에 의해 임정요인들은 왕따를 당하며 대한민국의 땅을 밟았다. 그이후 주류 정치는 왕따를 당했다. 그래도 겨우 김대중 정부가 들어섰어도 기득권과 지역패권에 왕따를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노무현 정부도 기득권 세력들에 철저히 왕따를 당했다. 이 나라 정통성을 계승한 대통령은 주류임에도 대세를 이루었어도 늘 왕따를 당해야만 했었다.

 

또한 문재인도 대세임에도 기득권층과 기존 정치와 수구언론과 수구의 정치 외교 국방 사법부와 온간 단체들에게 잘하고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

 

민심이 천심이다! 아무리 감추고 숨겨도 국민의 본성과 본심은 속이지 못한다. 그래서 문재인이 대세인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왕따 정치의 슬픈 역사는 여전하다. 왜 우리가 아직도 왕따 정치 역사를 써야만 할까?

 

이제 이 지긋지긋한 역사를 청산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