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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닝
2017. 2. 19. 00:00
왜 원치도 않은 것에는 그리 열심히 하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무관심할까?
이게 남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외면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 왜 이리 매달릴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직 남 일만 쉽다. 내 일은 이렇게 하고도 모르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