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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국민은 누굴까?
우태닝
2017. 4. 30. 17:25
문재인이 안철수 박지원 천정배 김한길 권노갑 그 일당들과 조중동 언론뿐만 아니라 ytn 연합 한계레 한국 경향도 그렇게 씹어대어 그대로 당해야만 했었다.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그 불법이 신성한 것처럼 미친 광풍은 나찌 파시즘 그대로 이었다.
온통 미친 광풍 속에 진실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끝없는 변절자들이 있었어도 우리는 국민은 이겨냈다.
지금 국민의 이름으로 거짓을 감추고 자신이 국민을 대신한다고 끝없는 거짓으로 국민은 아직도 혼란스럽다. 대체 국민은 누굴까?
정의에 목마르고 양심에 두려움에 떨면서도 진실을 밝히려는 약자들의 처절한 눈물이 국민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