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지금도 숨기고 싶은 학살의 역사
우태닝
2017. 6. 25. 10:25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은 분명한 사실임에도 부정하고 싶은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왜 국민들이 희생되었는가?
이승만은 독재 기간 수없이 학살했고 특히 6.25전쟁이 서울을 도망갔다와서 대규모 학살이 있었고, 박정희 때만큼 많은 희생도 없을 것이다. 부마마산은 모두 고문과 학살로 발생된 것이다. 왜 독재타도로 온 국민이 군사정부의 폭력과 싸워야만 했을까? 이에 전두환은 권력을 잡기위해 광주시내에서 대량 학살을 일어나게 했고, 이명박 역시 북한의 도발로 위장해서 천안함 폭발로 정치적 이득을 얻었다. 어느 누가 이런 학살을 정치적 이익으로 이용할 수 있던가? 이 악덕한 정치 권력의 근본은 국민을 학살해야만 하는 존재이다. 박근혜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 정권 수호 차원에서 세월호 학살이 기획되었고 철저히 숨겨진 증거 인멸과 진실을 숨기고 있는 이유는 분명한 것이다. 정권수호를 위해 분명한 학살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누가 봐도 안타까운 희생이 아닌가? 아무런 희생도 없어도 될 희생이 대규모로 진행되었고 그 희생의 진실은 서로 쉬쉬하면 숨기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