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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중도의 운명?
우태닝
2017. 7. 10. 07:57
자한당은 싫든 좋든 구태는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다.
그러나 중도의 어부지리한 국민의당이 끝까지 싸우게 되면 스스로 붕괴되고 만다. 지지기반이 허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