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론자들 책임이 크다!
사드 반대론자들 책임이 크다!
사드 반대자들은 온 국민에 사과하고 성주 주민에 가슴과 몸에 아픔과 슬픔을 준 것을 사과하라!
대부분 사드 반대론자들은 무조건 사드를 반대한 이유가 사드로 북핵을 막지 못한다고 하며 미국 이익을 위한 것이라 반대했다.
그러나 사실은 사드 반대론자들 때문에 미국만 이익을 보게 하고 한국 국익만 크게 훼손하게 했다.
사드는 북핵 빌미로 대 중국 감시와 중국 미사일 공격 방어용이다. 수구 세력이 통일 대박론으로 친미세력들이 중국과 북한을 미일이 원하는 봉쇄정책을 같이 하면서 신냉전으로 가서 중국 성장을 막기 위한 것이다.
결국 사드반대론자들은 이 전쟁광들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사드를 미국을 위한 것이라 반대했지만, 미국이 원하는 신냉전 구도를 만들었다.
전쟁 옹호 세력은 사드를 갖고 오고, 사드반대론자가 사드 반대를 지속적으로 심하게 함에 따라 중국은 북핵 개발을 도우면서도 한국에 사드 보복을 했고 더욱 사드 반대론자들은 더욱 사드를 반대해서 중국은 더 북핵을 도우면서 한국 기업과 국민에게는 커다란 사드 보복을 했고, 마침내 북핵 개발을 성공 시킨 중국은 더욱 사드 반대론자들이 한국 국익을 손상시키게 했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어쩔 수 없이 미국 군사적 의존을 높혔고, 트럼프는 더욱 경제적 이익을 챙기게 했다. 군사비 증액과 첨단 무기 구매를 더 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구매 무기 인하를 하게 했고 한민FTA 개정과 폐기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북한은 수소핵폭탄 개발로 더 심각한 신냉전 구도를 만들었고 그래서 한국은 대중국 압력을 가하게 되어 미국이 원하는 신냉전을 완성하게 되었다.
결국 사드를 합리적 해결보다 감정적으로 무조건 반대해서 중국과 북한 핵도발과 사드 보복을 하게 했다. 실상은 중국과 북한이 한국 국방균형을 깨서 무기없이 빈 손으로 전쟁하게 만들고도 사드보복은 더 심각하게 했다. 이는 결국 사드반대론자들때문에 정부의 대응을 돕기보다 중국 사드 보복만 심화되게 했고, 미국이 원하는 신냉정 구도 확립으로 사드를 포함 MD망을 한반도에 구축하게 한 것이다.
한마디로 사드 반대론자들이 미국 이익을 막겠다고 하면서 미국이 원하는 것만 초래한 것이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게만 탓을 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고 직접 피해 성주 주민에게는 거짓 선전 선동으로 마음과 몸에 상처만 남긴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뭔 욕심이 그리 커서 국정을 농락하고 세계 열강들에게 도움만 주고 대한민국 국익은 크게 손상되게 했다.
사드반대론자들이 하는 짓은 바로 앞에 적폐 정치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대국민 사기극까지 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 가슴에 상처만 남게 했다!
뭔 욕심에 이리 황망할 사기극을 연출해서 대체 뭘 얻으려 했나?
단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사드가 무슨 북핵용이 아니다는 수구 정치인에 반대만 한 것을 왜 새 정부에까지 그 무지함을 들어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