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의 동시 도발에 대해 미국과 유엔은 어떤 대비를 해줘야 할까?

대한민국은 미국 핵 우산정책에 완전히 당했다! 미군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고도 남북 군사적 균형이 깨졌다. 또한 중국이 사드보복으로 무참히 당하고 있어도 미국은 그리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만일 중국이 사드기지가 있는 성주를 도발하면 그에 어떤 대응도 제대로 대비도 되어있지 않다!

 

최소한 중국이 사드보복에 대한 피해는 보상받게 해야한다. 또한 사드 기지인 성주를 중국이 도발할 경우에 중국 도발 원점만은 완전히 응징할 전략 자산이 필요하다. 한국에 온전한 핵 잠수함과 중국 핵심 지역을 타격할 핵 미사일 수백발과 중국 도발 원점을 타격할 F22 F35를 신속히 배치해서 한국군이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 중국과 북한의 동시 도발에 대응할 군전력 기본 계획과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한국이 북한과 중국의 기습 공격을 대비할 수 있는 기간까지 미군의 항공모함이 한반도 항시 대기해 주어야 한다.

 

중국이 북핵 개발을 막지 못한 것처럼 미국과 한국은 북한과 중국을 봉쇄해서 더이상 한국과 미국을 적대시 하면서 성장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미국 외에 다른 나라들까지도 핵 도발과 핵 확산이라는 문제와 함께 군사적 충돌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국제적 신뢰를 깬 나라에 대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서 더이상 위험할 발상한 나라가 커다란 위험국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도발하면 전세계 여러 나라는 중국 북한을 완전히 괴멸시켜야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한국 서울 용산에 유엔 본부를 이전 시키고 중국과 북한이 도발했을 경우에 유엔평화유지군이 쉽게 참전할 기지를 한반도 내에 유엔기지를 설치 운영해서 지구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