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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권력과 자본의 시녀가 아니다!

우태닝 2017. 10. 17. 11:22

 

언론은 권력과 자본의 시녀가 아니다!

 

신문방송은 대부분 아니 거의 실제 부는 대기업 재벌의 광고로 유지 발전해 왔다. 연예인들 특히 가수와 배우 영화배우나 아나운서 pd들 성공도 결국 광고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곧 성공자체 척도가 자본 권력에 가장 취약하다. 이런 신문방송도 결국 권력에 따라 결정된다! 민주 정부는 언론 자유를 허용해서 좋은 영향력은 매우 취약하지만, 추악한 정치 권력은 참 더럽게 언론을 장악하고 마치 성노리게 처럼 취급까지 해왔다!

 

이게 단지 10년 정도 이었겠습니까?

 

일제 당시부터 군사독재와 자본 독점이라는 긴 세월동안 유착과 착취 구조를 만들었고, 이 신문방송 인물도 결국 교육기관에서 출발했지만 교육기관 대부분은 친일파 집안들 장악해서 모든 언론을 쥐어잡고있다시피하고 있는 현실이다. 나경원 김무성이 가장 대표적인 여론조작과 언론장악한 친일파 후손들이고 수구적폐들 상징으로 어떤 처벌도 못하고 있는 현실은 나라를 잃은 국민과 다름이 없게 만들어져있지요!

 

이제는 적폐 권력과 자본은 백년을 훨 넘겼고 이 나라 모든 자원을 모두 갖고있다시피 하고 있는데, 언론인 소수가 이를 맞서 싸우기는 정말 힘들지요! 국회 입법권도 재판장 사법권도 친일파 독점에서 끝까지 싸워 이기기는 지금 정부에나 좀 가능성만 갖게 되었는데, 어찌 쉽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이 정의를 다시 써야 합니다!

 

당신은

'언론은 권력과 자본의 _____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