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닝 2017. 11. 20. 02:24

 

절박감

죽어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면 나는 영원할까?

죽기 전에 내 흔적을 남기기 위해 사랑이라는 욕망에 빠져들까? 내 자신이 누구임을 알릴 작품을 남기는 것만큼 절박한 것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