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전두환 쿠데타는 매국 행위 연장이다

 

오늘은 12.12 전두환 하나회 사적 모임이 국정이 농단 당한 날이다. 이를 보면 고종황제가 친일파 이완용 세력에게 나라를 일제에 빼앗긴 꼴과 너무 닮았다. 이도 가능한 것이 북한 침투때문에 좋은 의도로 전두환 매국노에 나라를 빼앗긴 것이 된다. 동학혁명도 완전히 이 나라를 살리는 성공한 혁명임에도 애국심으로 일제에게 나라를 넘겨준 셈이 되었다. 일제가 군대를 동원해 이 나라를 빼앗은 것처럼 박정희도 이 나라를 강제로 빼앗았다. 이에 국민들도 애국심으로 좋게 여기려 했지만, 실상은 매국에 가까웠다. 전두환 세력도 친일파 이완용 이승만 박정희 이들 매국과 다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더 이상 매국노가 애국처럼 되어서는 안된다. 자한당과 이명박 박근혜 매국이 절대 애국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 전세계 식민지국이라 알릴 짓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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