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바른당 합당 환영^...~
전국민을 향해 보수 복원에 힘 쏟는 안철수
이미 여야 모두에게 외면 된 상태이고
바른당 또한 소멸 위기로 잔존 가능성마저도 더욱 희박하게 될 것이다. 여야 합당은 가장 강력한 정당일 때 시너지가 발생해서 소멸 속도가 늦게 된다. 그런데 이미 동력도 잃은 두 당은 자한당 소멸에도 득보지 못한다. 이미 정도를 걷고 있는 민주당에 기존 보수가 민주당에 모일 형국이다. 대부분 보수 지지기반들이 문재인 지지로 돌아섰고 이미 보수 정책과 진보 정치 노선이 큰 행보로 수년간 적극 지지는 지속 될 것이다. 그럼 당연히 국민당은 진보측 예견대로 궁물당에 불과하게 흘르다 쏟아져 다 버리게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바른당도 눈에 튈 만큼 잘 되는 만큼 더 크게 개혁에 휩싸여 자멸할 것이다. 합당은 곧 소멸로 잔존 가능성도 국민당 소멸과 더블어 더 가속을 도울 것이다.
그럼 정치는 개혁이 대세가 되고 개혁 입법 대세를 거슬리지도 못하고 개혁으로 과거 수구 정치는 사라지게 됨이 뻔하다. 정부는 적폐 청산으로 지속적으로 mb 때 범죄에 더 경악하게 되고 503 미친 짓에 자한당도 위태롭게 되는 길이외는 없게 된다.
계속 이렇게 될 것을 예상만 했는데, 자한당 발악과 바른당 국민당 노력들이 더욱 올무에 걸려들 게 되는 형국이다. mb 범죄 처벌이 늦으면 늦을수록 온 국민은 민주당으로 쏠리게 되고 그 동안 굳건한 지지 기반은 숨으면 숨을수록 민주당에 이롭게 만들게 할 대세이다!
지금 mb가 스스로 자처하지 않는다면 더 길고 긴 변화로 자한당 근본마저 남기지 못하고 사라질 방향만 보인다! 스스로 처벌받아야 잔당들 가능성이 높은 걸 왜 모를까?
최서원과 503도 미리 매를 맞으려 자원했다면 이리 큰 변화로 몰려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삼성도 미리 무릅굻고 자백했어도 이재용은 자유의 몸이 이미 될 것이었다. 그런데 피하고 숨기려다 더 들어나 결국 국민이 원하는 최상의 변화로 가고 있다!
지금 안철수덕분에 진보 적폐와 수구 적폐 잔당들까지 이렇게 같이 자폭해 주니 참 고맙기까지 하다^...~ 적폐들 하는 짓은 결국 자멸뿐^...^ 뭘 해도~ 자멸뿐!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