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은 왜 이리도 안철수를 뛰워줄까?
기레기들은 왜 이리도 안철수를 뛰워줄까?
아직도 한국은 친일과 군사독재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자본과 경제 집단, 그리고 정부내 수없이 많은 조직들과 정부 산하단체들, 그외 민간에 공공성이 강한 곳곳에 이미 수구 적폐들이 노동없는 부와 권력을 향유하고 있다.
특히 언론은 자본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고, 경제와 사회 교육 문화 전반에 최고 소비집단를 누리고 있다. 마치 성 안에 왕족처럼 말이다. 아니면 귀족충인양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이 사회에 노동과 근로에 대한 보장과 보상은 매우 열악함에도 대중은 부동산 주식 학력 전문직 그리고 언론의 광고에 현혹되어 산다. 이들이 만들어 놓은 드라마와 향응 문화 속에서 소비문화 속에서 소비되어 자본감소로 신분이 하락임을 잘 모르고 이 세태에 빠져들어 헤어나오기 힘들다.
정치 권력과 부는 언제나 소수 특권을 지키며 대부분 대중을 천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게 결국 갖은 자들의 특권을 유지하고 재생산한다. 이들은 학력과 특정 지역과 투기자본을 이용해 정치를 왜곡 시키고, 주식과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며 수없이 많은 부를 독점하며 개인들을 수없이 희생시키는 긴 현대사를 갖고 있다. 분명히 부의 분배가 공평하지 않는 것이다.
언론은 기업과 정치 권력 유착으로 기레기화 되었다. 그리고 친일 문학과 문화 예술은 방송과 교육으로 뭉치게 했고, 대중문화는 거대 자본에 의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여기에 부를 독점한 기업과 정치인 결함이 혼인으로 연계된 점들은 교육권력에 법조계와 언론계로 뭉치게 되어 지금의 적폐세력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들 특권이 기업과 정치가 유착되고 신문방송이 여기에 충성하게 된 것이다. 이에 발생한 문제들은 언론과 정치 영향이 법조계친분들이 부정한 법과 연대하면 정치 권력을 만들고 그 기득권을 지켜왔다. 이에 서민은 갑질문화에 나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권은 특권을 만들어 가짜 정권를 만들고 거짓 문화는 대중을 속이기 쉬워진 것이다.
지금도 기레기들은 탐욕과 부를 독점하고 향유하기 위해 온갖 거짓을 만들어낸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안철수 신드롬이다. 무지한 대중은 언론에서 만들어 놓은 거짓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너무 거대하여 전체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분명 어떤 부분에서는 좋은 것이 있기에 알아도 침묵해야 한다. 완전히 파악해서 증명하기란 쉽지가 않다. 최소한 자기 기득권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때문에 걱정만 할 것은 없다! 벌써 몰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재량과 가능성이 언제나 코 앞에 있기에 쉽게 포기를 못할 뿐이다. 특히 안철수는 수차례 철수함에도 물러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눈 앞에 너무 쉽게 얻을 거대한 권력이 있고 그럼 너무 쉽게 부와 권력을 향유할 수 있는 유혹을 쉽게 포기는 결코 불가능한 것이다.
이미 바닥이 들어난지 오래 되었다. 이명박 등장은 기존 방식으로 국민을 현혹시킬 수 없어 등장한 전국적인 사기꾼이다. 또한 박근혜 등장도 이를 대체할 인물이 없어 조작된 인물임도 확인했다. 이번 안철수도 포기를 못하는 것은 새롭게 국민을 속일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 기레기들은 끝없이 거짓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럼 국민은 이들에게 계속 시도해도 과거처럼 손쉽게 당하지만 않으면 된다. 이리 계속 특권을 지키고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은 기레기 언론이 되어야 한다. 이게 결론이다. 우리 국민은 이들이 계속 하다보면 스스로 자본를 소비하다보면 결국 몰락하게 된다. 분명 이들은 자멸로 가고 있다. 계속 시도해도 안됨을 깨달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