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대한민국 정통성

우태닝 2018. 5. 19. 10:35

 

대한민국 정통성

 

남한 정통성이 북한에 비해 유리하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통성을 잇고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남북 분단시에 한국의 인재들은 북한으로 많이 넘어갔다. 그 당시는 인재들에게 사회주의는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정권 차원에서 소수만 남은 인재들이 북한을 이끌고 있고, 그외는 남한보다 열악하다. 남한은 정치 소수 외 다른 길이 열려있기에 더 많은 인재들이 넘쳐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와 경제 체육 교육 예술면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들어나기 좋기 때문이다. 그래도 남한은 북한과 함께 독재 그늘과 후진적 독점 일획으로 단순해야 할 점들이 한계로 남아있다. 그래서 남한은 정통성 아래 인재들이 들어나고 있고, 북한 독점 권력 아래 인재 소수가 들어나 있다. 그 핵심은 인재의 환경 내외가 일체하게 자유로울 만큼 얻어지는 것이다. 북한은 군사적 자유를 위해서 그 억압을 뚫고 나오는 자유가 북한을 끌고 갈 북한 인재들을 기대하게 된다는 말이고, 남한은 정통성 아래 사회갈등과 불공정에 자유로운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모든 핵심은 자유가 곧 핵심인 것이다. 인재에게는 보이는 환경과 보이지 않는 환경까지 자유로울 때, 인재들은 양성되어 그 사회로 쏟아져 나오게 된다. 지금 남한은 불법과 비도덕함에 자유로운 것이 자유가 아닌 거짓으로 인재들 타락으로 사회 전반에 부도덕함으로 사회 근간이 무너지게 된다. 북한 인재들도 권력과 물질의 풍요는 더욱 심각한 타락을 예상하게 된다. 대부분 사회주의 몰락은 인재들 타락으로 대부분의 인민에게 차별이라는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점은 남한의 갑질 문화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정통성이 인재의 타락과 민중의 비양심과 대중의 부도덕함을 지키게 되는 것이다. 남한의 정통성이 지켜진 만큼 남한은 북한에 비해 다양한 면에서 유리한 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자유한 만큼 지금의 북한이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