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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사당의 비밀

우태닝 2019. 1. 14. 10:44

 

 

 

 

 

국회 의사당의 비밀

 

아직도 국회의사당 꼭대기 둥근 곳에서는 로봇태권V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도 태권v이를 마징가z라고 욱이고 있는 집권야당때문이다. 분명 국산만화이름을 두고도, 굳이 일본만화이름을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요?

또 다른 비밀은 태권V가 제대로 동작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방산비리때문에 핵심부품을 가짜로 장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 예산이 편성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방산비리당이 국가안보비밀이 새어나갈 위험이 높다하는 이유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가?

더 숨겨진 사실은 이게 무슨 간단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과 주변 나라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자국 국민의 안보와 기대와 자부심을 이렇게 뭉게 버려도 되는 것인가?

더 안타까운 사실은 그 동안 비밀리에 로봇태권V를 관리하던 업체가 비리로 제대로 관리도 되지 않고 있었고, 대부분 핵심인력은 비정규 용역업체직원이라는 것이다. 이 중대한 비밀유지조차 할 수 없게 어떻게 도급계약으로 유지해왔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인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로봇태권V 개발자들이 계약만료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관련 책임자들도 근무여건이 좋지 않아 그만 두었거나 곧 사직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은 대부분 대기업 경호업체로 이직할 것이라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정보통은 이런 사실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에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국회는 하루 속히 국민이 바라던 로봇태권V를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