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벌써 지나간 추억인가?
벌써 이 좋았던 날이 과거가 되어버렸다니 ㅜㅜ 적폐의 진화가 참 놀랍다! 그사이 방심하는 사이 적폐는 촛불혁명을 무너뜨리고 있었으니? 촛불혁명 헌법이 제정되고 법과 제도가 촛불 민심으로 작동되기까지는 촛불은 멈출 수가 없는 것 같다! 적폐 청산이 되지 않으면 기득권의 유리한 유치에서 불법도 무죄로 만들고 무죄도 유죄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이런 파국은 전면적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바로 무법천지를 고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무법으로 재판하는 판사는 꼭 탄핵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국회의원의 국민 소환과 고위 공직자를 처벌할 방도는 반듯이 실현 되어야 한다. 재벌이 몸통이라고 외쳐던 촛불 정국에 비해 재벌 개혁은 잠잠하다. 결국 취업과 수출과 국민 소득이 기업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 자본에 의해 이루어진 범죄는 처벌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한 기업들이 기업 분산과 비정규노동자를 양산하는 페이퍼컴퍼니로 자본을 숨기고 있고 외국인 명의로 기업 자산을 빼돌리고 있다. 또한 기업은 고용과 자산은 개인의 자유영역을 빌미로 경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수없이 많은 이익단체들이 재산을 빼돌리고 사유화하면서 국가기반과 사회풍토를 더욱 나쁘게 만들고 있다. 정치는 이들 세력에 취약함만 보이고 있고 이런 적폐 조직은 계속 여론과 대중을 거짓뉴스에 더 가깝게 하고 있으니, 바른 정치를 하는 것이 지옥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꼴이 아닌가 싶다. 개혁하려는 정치인이 파렴치안으로 몰려 오히려 지지자와 멀어지게하는 이간책만 활성화 되니 기가 찰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