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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노예 사건은 검찰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태닝 2019. 3. 26. 13:40

 

김학의 성노예 사건, 승리 마약 성매매 사건, 정 누구 성폭력 사건

누구는 경찰 사건? 검찰 사건? 하겠지만, 본질은 정치인 검찰 판사 경찰 재력가 고위직공무원 유명연예인의 자발적 성상납, 노예계약 성 착취, 자유로운 성 교제 사건이다. 재벌의 자발적 상납과 자유로운 권력 독점, 사악한 서민 약자 수탈과 뭣이 다른가?

 

누구는 성상납 없이 유명했는지 모르나? 누구는 성노예가 되어도 벗어날 길 없고, 또 벗어나려고 누구는 힘없는 서민을 성노예로 만든다. 그래서 소수는 성공한 연예인이 되나, 대다수는 자발적 성노예가 되지 못한 것에 탄식하는 세상이 아닌가?

 

경제계는 어떻게든 상납하고 비리로 연대하고 그렇지 못하면 합법적으로 수탈당하는 경제 계급이 되는 것이 뻔한 세상이 아닌가?

 

처음엔 멋지고 잘 생긴 놈이 주름잡다가, 돈많고 권력 가진 년놈들이 주름잡고, 그러다 음성적일수록 돈과 권력과 인기를 주름잡게 서로 줄을 선 우리 사회의 단면이 극단적으로 들어난 모습을 왜 들어내지 못할까? 성공하기 위해, 인기를 얻기 위해, 유명해 지려고 서로 음탕하고 부도덕한 거래를 위해서는 불법과 마약과 매음은 정도가 vvip계급이 생기고 vvvip도 더 나눠져서 vvvvip로 나누지 않았더냐?

 

최고의 도박처럼 최고 남은 자는 모든 걸 독식하는 불법도 합법적으로 약자를 끌어들어 수탈하고 또 그 안에서 성공하기 위해 더 많은 수탈에 도박처럼 사기 수준이 커가기만 하지 않았더냐? 너무 커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범죄가 이제라도 멈출 수 있었다는 것이 안도를 할 뿐이다.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했던 짓이나, 군사독재와 독점 자본으로 국정을 농락한 모습과 뭐가 다른가? 더욱 타락한 악마의 모습만 들어난다! 여기에 입법 사법 행정부의 정부권력과 언론과 연애인들 그리고 예술인까지 동원된 합법적인 범죄 소굴! 해도해도 너무한 버려진 교육자의 양심마저 마약처럼 병든 모습이 참으로 통탄스럽다. 일부 목사의 양심적 고백도 있었으나, 실상은 종교인까지 추악함에 악용된 모습은 결코 용서조차 힘이 든다.

 

단순히 경찰 검찰로 구분짓기도 어려운 이 악의 커다란 고리는 정치 문제이고 국가 권력이 만들머 낸 합법적인 범죄 조직이다!

 

그동안 부동산 투기 세력과도 너무 닮았고, 주식 사기극과도 너무 닮은 경제 금융 문제도 보인다. 정말 이게 지옥이지 인간이 할 짓들이냐?

 

그사이 검찰경찰의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각성해서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들이 수사하고 조사하며 이들이 기소하고 이들이 재판까지 한다. 이를 보도한 언론도 같은 범죄고리인데 마치 아닌 양 보도하는 꼴은 정말...... 참 사악해서 너무나 사악한 일면만 남기는 현실이다.

 

그래서 내 하고 픈 말은

적폐 정치에는 단 한 표도 주지 마라!

 

정치에 무관심하면

나도 저 악당들에 당하고도

제대로 억울함을 토로도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적폐 청산! 수구 기득권을 완전히 해체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