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월 말

우태닝 2019. 5. 21. 21:09

 

참 세상 변하기 어렵다지만

지금 적폐하는 짓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통해

일제가 물러가고 독재가 물러난 것을 알기에, 이 답답한 현실도 변할 걸 기대하며 그냥 싸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