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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다
우태닝
2019. 8. 30. 14:59
아 고약하게 쓰고 쓰다!
그러나 이 고비를 넘기면 다 반대로 뒤집어지고 만다. 김구도 그랬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도 쓰고 쓴 고개를 넘어 새로운 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