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문제로 큰 문제를 망치지 맙시다!

 

 

 

급히가면 또 적폐한테 당합니다. 매번 그리 급해서 적폐만 도왔던 역사가 벌써 백년입니다! 친일 청산과 독재와 독점 자본의 범죄도 제대로 못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학살도 제대로 못했어요. 분명한 대선 총선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도 부정선거이었지요. 또한 언론과 적폐 공무원의 부정부패를 넘어서 정치 관여로 여론조작 선거 개입도 했습니다. 왜 세월호까지 처벌도 못했나요? 적폐 청산, 검찰 개혁 사법부 개혁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재벌과 공기업 교육 등 사회 전반이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지금도 고전 중인데, 그리 낭만적이라면 님도 모르게 적폐에 충성을 다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민주당이 좋든 싫든, 일단 적폐의 큰 물줄기만 쳐내는 것만도 가장 큰 역사의 변곡점이라 봅니다. 우리 독립운동과 민주화는 얼마나 처절하게 싸워왔는지 아세요? 그리 그럴듯한 의견의 님도 작은 일로 큰 일 망쳐놓겠다는 적폐와 같은 심보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