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공성전,지금의 현대사

우태닝 2020. 4. 25. 20:57

 

공성전#공성전

 

고대사의 전쟁? 중세의 전쟁사? 지금 현대 국민주권 쟁취 전쟁사!

 

패권을 쥔 기득권은 법과 제도와 토착 적폐무리와 먹고사는 일에 기득권이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오히려 전염병이 창궐해도 수구적폐는 국가의 보호를 우선적으로 받고 있다. 오히려 시민 약자는 긴 전쟁의 희생자이면서도 적폐 전쟁의 참가자로 승리자이나 실상은 그리 얻은 것이 없다. 오히려 긴 전쟁으로 가을내 추수한 식량도 바닥이 났고 남아있을 법한 식령도 적과 아군의 전쟁속에 잃은 게 다반사요, 남은 식량도 서로 함께 싸운 아군끼리 눈치보다 화를 참지못하고 적과 싸우듯 으릉릉 될 뿐이다. 그러나 성안에는 적폐가 완전히 빈성만 남기고 사라졌다. 오히려 구걸하며 적에게 무릅꿇을 것을 강요할 것같은 분위기는 피할 수 없다. 만일 무릅꿇으면 그동안 보기삻은 적폐만 망언과 망동을 자신이 해야만 겨우 입에 풀칠을 할 뿐이다. 이 보릿고개만 넘으면 산과 개천에 먹을 것이 많아져서 서로 나누어먹을 수 있을 것미다.

 

다시 본업으로 가서 농사를 지어보자! 허리뼈 부서지게 굶주린 아내에게 배불리 먹게 해주자. 그리고 논밭이 생기며 자식을 더 낳으리라! 허리굽은 어머니 모시고 조상의 묘에 성묘도 하고 조상에 제대로 제사도 지내보자!

 

과거 농민의 모습이 맞지요? 그러나 지금 2020년 봄 한반도 남한의 서민들 지금 투표에 이긴 서민 모습과 뭐가 다른가요?

 

곧 적폐와 싸웠던 일들처럼 또 다시 시작할 겁니다! 페이스북 친구나 다른 sns친구 관리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절대 안심은 하지 마세요✌ 잠시 예전처럼 급박하거나 간절하게 애를 태우지않을 정도일 것입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언제든 촛불들 심정으로 지내야 할 겁니다? 마치 긴 공성전에 성을 되찾으면 성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당장 굶어죽을 것같은데 말입니다. 다시 풀뿌리를 캐먹으며 씨를 뿌리며 농사를 져야 가을에 농사 추수를 해야 겨우 싸워 이긴 보람을 느낄 뿐이지요! 적폐는 참패를 했어도 그동안 쌓아놓고 매달 들어올 이자와 임대료와 가짜 노동 월급이 많아, 져도 진 것을 모를 겁니다. 이게 현실 정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