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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꿈
우태닝
2020. 7. 14. 18:45
신세계의 꿈
요즘만큼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는 또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사회나 지역 사회범위를 넘어 나라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전세계인이 협력하고 협의와 분배와 협동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교회는 더욱 분열되고 불신과 편견의 골은 깊어지게 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 교회가 오히려 갈등을 증폭하고, 남 일처럼 몰라라하면서 오히려 교회의 역할보다 집단 이기주의로 너무 쉽게 빠진 모습이 현대의 이기주의로 서로 고립주의를 자처하며 서로가 우리 모두의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수없이 많은 종교가 더 그렇고, 예술과 학문도 심각하게 만들지 해결할 여지도 없다. 수없이 많은 이념과 학설도 해결보다 자기만의 길로 꼬여버린 편견에 더 큰 편견을 던져주고만 있다. 앎과 배움과 교육이 편견만 고착시켜 어려운 현실을 더 어렵게만 하고 있다.
구한말 실학에서 실용주의 근대화 현대화 지금 세계화되고 첨단화는 오히려 대국민 사기극에, 전세계인을 가짜뉴스 홍수 속에서 진실조차 못알아보게 하는 실정이다.
조선시대의 유학의 본질로 나라를 세우고 그이념으로 통치하고 왕의 의무보다 상징으로써 본질에 충실하게 하고 신하 정치로 본질에 가까운 정치로 삶과 이상 세계를 이루었던 조선이 가장 최첨단 이념이었다는 것만 간절해 진다. 현실에서 이상을 실현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깨닫게 하면서도, 임금이나 신하나 백성이 얼마나 일치할 수 있는지? 모두가 얼마나 평등한가가 바로 정의이며 도덕정치이다. 더 간절하고 중요한 것은 각자가 모두가 얼마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가이다. 일신우일신 하는 날마나 새롭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했던가 싶다. 이를 게을리하면, 어떤 이상도 이념도 정치도 종교도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양심에서 벗어나 도덕이 무너지면 곧 특권과 착취와 월권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누리게 되면, 결국 아무리 공든 탑이라도 무너지고 말았다.
비록 기독교라는 이상이고 종교적 망상이라도 이상 세계에 대한 간절함은 전세계인이 공감하게 하였다. 너무 다른 입장차라도 일반화도 너무 닮은 것처럼 단일화하였다. 단순 무식함이라는 천박함이 지금 이시대의 구원의 길을 열어주지않았나 싶다. 이런 막연한 희망을 갖게 한다. 이게 판도라 상자가 열린 후에 유일한 어둠 속에 광명이 아니겠는가 싶어서이다.
예수 재림이라는 신세계라는 꿈을 포기할 수 없게 한다.
요즘만큼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는 또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사회나 지역 사회범위를 넘어 나라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전세계인이 협력하고 협의와 분배와 협동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교회는 더욱 분열되고 불신과 편견의 골은 깊어지게 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 교회가 오히려 갈등을 증폭하고, 남 일처럼 몰라라하면서 오히려 교회의 역할보다 집단 이기주의로 너무 쉽게 빠진 모습이 현대의 이기주의로 서로 고립주의를 자처하며 서로가 우리 모두의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수없이 많은 종교가 더 그렇고, 예술과 학문도 심각하게 만들지 해결할 여지도 없다. 수없이 많은 이념과 학설도 해결보다 자기만의 길로 꼬여버린 편견에 더 큰 편견을 던져주고만 있다. 앎과 배움과 교육이 편견만 고착시켜 어려운 현실을 더 어렵게만 하고 있다.
구한말 실학에서 실용주의 근대화 현대화 지금 세계화되고 첨단화는 오히려 대국민 사기극에, 전세계인을 가짜뉴스 홍수 속에서 진실조차 못알아보게 하는 실정이다.
조선시대의 유학의 본질로 나라를 세우고 그이념으로 통치하고 왕의 의무보다 상징으로써 본질에 충실하게 하고 신하 정치로 본질에 가까운 정치로 삶과 이상 세계를 이루었던 조선이 가장 최첨단 이념이었다는 것만 간절해 진다. 현실에서 이상을 실현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깨닫게 하면서도, 임금이나 신하나 백성이 얼마나 일치할 수 있는지? 모두가 얼마나 평등한가가 바로 정의이며 도덕정치이다. 더 간절하고 중요한 것은 각자가 모두가 얼마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가이다. 일신우일신 하는 날마나 새롭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했던가 싶다. 이를 게을리하면, 어떤 이상도 이념도 정치도 종교도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양심에서 벗어나 도덕이 무너지면 곧 특권과 착취와 월권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누리게 되면, 결국 아무리 공든 탑이라도 무너지고 말았다.
비록 기독교라는 이상이고 종교적 망상이라도 이상 세계에 대한 간절함은 전세계인이 공감하게 하였다. 너무 다른 입장차라도 일반화도 너무 닮은 것처럼 단일화하였다. 단순 무식함이라는 천박함이 지금 이시대의 구원의 길을 열어주지않았나 싶다. 이런 막연한 희망을 갖게 한다. 이게 판도라 상자가 열린 후에 유일한 어둠 속에 광명이 아니겠는가 싶어서이다.
예수 재림이라는 신세계라는 꿈을 포기할 수 없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