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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늦어지면2
우태닝
2020. 7. 29. 11:24
개혁이 늦어지면2
개혁이 늦어지면 변화를 기대하는 심리마저 포기하게 된다.
마치 해방된 조국을 기다려도 일제가 전쟁을 확대하며 더 강성하게 지랄맞을 때도 수없이 많은 친일파가 생겼고, 더 지랄 맞게 했었다. 독립을 위해 싸우다 죽어도 살아남은 가족과 어린 생명은 살아남기 위해 친일을 강요받듯 충격을 선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혁이 늦을수록 친일 청산을 하려다가 친일 청산하려던 사람들이 보복을 당했다. 무참히 깡패에게 당했는데, 일제는 깡패로 변장하고 국모를 짓밟아 태워 죽였다. 친일파는 아무 죄없는 민간을 아기와 함께 무참히 쳐죽였다. 친일파는 그리 죽여 악독할수록 영웅이 되었다. 이승만 개 잡놈이 그랬다. 임시정부를 쑥대밭 만들어 일제와 미군의 지지를 받아냈다. 박정희는 일제 정예군을 개박살 낸 독립운동 가족을 생마장하듯 죽이고 일제의 투사가 되어, 해방된 정상 정부를 쑥대밭을 만들고, 수없이 많은 국민을 일제가 했던 방식으로 사람을 죽여가며 영웅이 되었다. 백선엽이 6.25 당시 후방에서 북한군을 잡는다고 하면서 일반인을 박정희가 만주에서 학살하듯이 우리 산하의 국민을 마구 쳐죽이고 강간하며 이나라 영웅이 되었다. 광주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인 전두환이 지금도 영웅처럼 받들어 모신다. 자신만의 특권을 위해 수없이 자국 국민을 쳐죽이는 년놈들만 잘 사는 나라! 그런 놈들을 영웅시 해야만 남부럽지 않게 잘먹고 잘 살자고 수천년 지켜온 강산을 일제가 파괴하듯이 잘살아왔던 고향을 버리거나 파괴하고 과거의 역사를 지워버리듯 민족정체성이 지워진 생지옥을 만들고 말았다. 그런데 이게 좋은 것인양 미화하고 잘먹고 산다고 파괴되어가는 강산과 고향을 잃어 조국을 떠나듯 떠도는 영혼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가족은 해체되고 친족은 멀어지고 그리운 고향은 민심이 떠나고 없다.
수없이 많은 개혁이 늦어질수록 친일파가 일제 다음으로 지배 세력이 되었고, 개혁이 늦어질수록 친일파 군사독재가 점령군처럼 이 나라을 지들 멋대로 짓밟았다. 일본이 이 강산과 정신을 파괴하듯 전통문화과 함께 양심도 윤리도 도덕도 사라졌다. 무당 승려 유학자의 특권을 빼앗듯 새로운 특권층이 되어 착취하고 있을 뿐이다. 민주화로 개혁이 늦어질수록 군사독재 속에 성장한 재벌이 지배층이 되었고, 언론 개혁이 늦어질수록 친일과 군사독재 언론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식민사관이 연장되어 버렸다. 교육 개혁이 늦어질수록 학교가 부모없는 고아원처럼 탁아소가 되었고, 실용 교육은 커녕 식민지인처럼 노예 교육을 강요받듯이 정신을 잃고 사는 것이 습관화 되었을 뿐이다.
개혁이 늦어질수록 수준낮은 자의 지배력만 강화되고, 더 견고한 특권층에 지배당하는 것처럼 여기게 될 뿐이다.
개혁이 늦어지면 누가 이 나라 위기에 목숨바쳐 지키려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개혁이 늦어지니, 매국와 비양심과 비도덕인 주인이 되어 다 죽어버린 세상에서 고귀한 희생마저 저주을 퍼붓지 않겠는가?
개혁이 늦어지면 변화를 기대하는 심리마저 포기하게 된다.
마치 해방된 조국을 기다려도 일제가 전쟁을 확대하며 더 강성하게 지랄맞을 때도 수없이 많은 친일파가 생겼고, 더 지랄 맞게 했었다. 독립을 위해 싸우다 죽어도 살아남은 가족과 어린 생명은 살아남기 위해 친일을 강요받듯 충격을 선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혁이 늦을수록 친일 청산을 하려다가 친일 청산하려던 사람들이 보복을 당했다. 무참히 깡패에게 당했는데, 일제는 깡패로 변장하고 국모를 짓밟아 태워 죽였다. 친일파는 아무 죄없는 민간을 아기와 함께 무참히 쳐죽였다. 친일파는 그리 죽여 악독할수록 영웅이 되었다. 이승만 개 잡놈이 그랬다. 임시정부를 쑥대밭 만들어 일제와 미군의 지지를 받아냈다. 박정희는 일제 정예군을 개박살 낸 독립운동 가족을 생마장하듯 죽이고 일제의 투사가 되어, 해방된 정상 정부를 쑥대밭을 만들고, 수없이 많은 국민을 일제가 했던 방식으로 사람을 죽여가며 영웅이 되었다. 백선엽이 6.25 당시 후방에서 북한군을 잡는다고 하면서 일반인을 박정희가 만주에서 학살하듯이 우리 산하의 국민을 마구 쳐죽이고 강간하며 이나라 영웅이 되었다. 광주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인 전두환이 지금도 영웅처럼 받들어 모신다. 자신만의 특권을 위해 수없이 자국 국민을 쳐죽이는 년놈들만 잘 사는 나라! 그런 놈들을 영웅시 해야만 남부럽지 않게 잘먹고 잘 살자고 수천년 지켜온 강산을 일제가 파괴하듯이 잘살아왔던 고향을 버리거나 파괴하고 과거의 역사를 지워버리듯 민족정체성이 지워진 생지옥을 만들고 말았다. 그런데 이게 좋은 것인양 미화하고 잘먹고 산다고 파괴되어가는 강산과 고향을 잃어 조국을 떠나듯 떠도는 영혼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가족은 해체되고 친족은 멀어지고 그리운 고향은 민심이 떠나고 없다.
수없이 많은 개혁이 늦어질수록 친일파가 일제 다음으로 지배 세력이 되었고, 개혁이 늦어질수록 친일파 군사독재가 점령군처럼 이 나라을 지들 멋대로 짓밟았다. 일본이 이 강산과 정신을 파괴하듯 전통문화과 함께 양심도 윤리도 도덕도 사라졌다. 무당 승려 유학자의 특권을 빼앗듯 새로운 특권층이 되어 착취하고 있을 뿐이다. 민주화로 개혁이 늦어질수록 군사독재 속에 성장한 재벌이 지배층이 되었고, 언론 개혁이 늦어질수록 친일과 군사독재 언론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식민사관이 연장되어 버렸다. 교육 개혁이 늦어질수록 학교가 부모없는 고아원처럼 탁아소가 되었고, 실용 교육은 커녕 식민지인처럼 노예 교육을 강요받듯이 정신을 잃고 사는 것이 습관화 되었을 뿐이다.
개혁이 늦어질수록 수준낮은 자의 지배력만 강화되고, 더 견고한 특권층에 지배당하는 것처럼 여기게 될 뿐이다.
개혁이 늦어지면 누가 이 나라 위기에 목숨바쳐 지키려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개혁이 늦어지니, 매국와 비양심과 비도덕인 주인이 되어 다 죽어버린 세상에서 고귀한 희생마저 저주을 퍼붓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