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부정선거

언제나 부정선거를 해도
참패한 수구적폐는
자신들이 부정선거를 했어도 참패를 당한 것에 부끄럼을 알아야 한다!

아직도 지자체장 대승과 교육감 승리과 대선 대승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총선 대승을 해도, 기득권의 힘이 더 크고 세다! 한마디로 진보나 민주는 부정선거가 불가능하다. 지금도 부정선거하고 무죄를 판결이 높은 쪽은 수구적폐쪽이다. 물론 선거자체가 100% 완결하지 못하다. 개표후 수개표조차 없으니, 그냥 넘기는 것이다. 약자는 정상적인 표조차 무효표가 되거나 적폐의 표 속으로 개수된다. 선관위가 알고도 적폐를 돕고도 모른 척하지, 선관위 공무원이 진보를 돕는 짓은 미친 짓이 되는 현실을 봐라! 진보나 민주는 죄가 없어도 유죄가 되고, 적폐는 악의가 분명한 사회문제, 국가적 문제임에도 무죄가 다반사이다. 진보나 민주는 죄가 없어서 억울함을 증명하기에 자살로 증명해야 한다. 노무현 노회찬의 의혹도 다 거짓이고 정치공작에 당하는 현실에서, 부정선거는 수구적폐의 고유의 영역이다. 주로 부정선거는 군대 안의 부재자 투표, 해외자 투표, 경로 장애 시설과 요양시설 경로병약자 투표는 적폐 수구 고유표처럼 부정선거 영역이다. 이를 알면서도 진보 민주진영은 그냥 당하는 표이다. 최근 민진보 선거 승리를 통해서, 과거 부정선거 부분이 줄었는지, 수구적폐의 부정선거 영역의 부재표가 다수로 민주당표를 많이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 아무리 부정선거를 해도 수구적폐가 이길 수 없는 민심의 변화를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임을 자각해야 할 점이다. 수구적폐는 강남3구 경북과 경남 지역 자체가 부정선거로 자기들이 전적인 정치구도를 만들었다. 부정선거가 아니어도 한 지역의 몰표가 타지역 국민은 정치 공포를 느낀다.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사투리를 쓰기 어려운 현실을 보라! 오로지 경상도 사투리가 사회곳공에서 크고 높은 소리를 내는 이유를 보라! 우리나라 구조와 정치 조직이 수구적폐에게 부정선거는 너그러워도, 민주 진보 진영에는 얼마나 가혹한 현실인지를!

제발 쫌, 선거 후 개표하고, 한달 이내에 다시 수개표로 당선을 확정하라! 왜 한번의 개표로 당락을 학정을 짓나? 투표장에서 선거를 하지 않는 투표는 100% 부정투표로 법으로 정하라! 부재자 투표도 대리 투표를 100% 없게 하라! 선거 참여를 높히겠다고 부정선거 의혹을 절대로 만들지 마라! 왜 선거마다 투표함 관리에 의혹을 만들어 놓는가? 이 선관위 악질 놈들아! 수구 적폐 정치 성향 자체가 부정선거를 만들어, 수구 적폐만의 개표를 한다. 이승만의 선거 부정과 박정희의 헌법 파괴와 전두환의 체육관 선거는 지금도 적폐만 문제를 만드는 현실을 개탄해야 한다!

지금의 선거에서는 100% 완결한 투표가 아니다. 이로 인한 민주 진보의 승리까지 부정선거로 낙인 찍지않게 하라! 지금의 수구 적폐는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파괴한 세력이다. 이들에 의한 국가적 모욕을 막는 것이 국가 정통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이 나라에 진정한 보수가 없어서 생긴 참으로 답답한 불신의 시대를 만들어 놓았다. 철저히 적폐 청산하고 수구적폐의 잔존이 제2의 식민지라는 치욕이 연장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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