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더러운 기분

코로나19 위기감이 점차 흐려지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계절은 어느새 너무 빠르게 변해만 가는데, 정치는 일제시대에 고착된 기분이다! 일본이 몰락하듯 하지만, 정치는 여전히 친일잔재와 군사독재 잔재로 몸살 중이다! 저급한 자들에 지배받는 더러운 기분은 언제쯤 사라질까? ^….~

#저급한자들에게지배당하는더러운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