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이 여행이다
인생이란
단 하루도 같은 적은 없다!
하지만
지역단위가 필요하고
시간단위가 필요하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누구와 있든
나는 나이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
내 안에 나를 가둔 것인지
남 안에 내가 들어가 사는지
삶이 감옥이다!
내 삶 속에 내가 갇혀있다면
나는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
또한 여행으로 내가 내 스스로 세상에 갇혀 살지 않아야 한다.
이 또한 여행이 감옥이다.
내 안에 내가 갇혀있지않고
내 눈과 말과 생각이 고정되지 않아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내 삶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것이 내 삶이 진정한 여행이다.
어느 곳이든 내가 있는 곳이 여행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