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혼란
먼저 혼란의 원인은 많이 알고, 많을 것이 가능하고, 많은 환상이 있다는 것이다.
장점이 단점되고, 단점이 장점되는 혼돈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좀 더 깊고 넓은 견해만이 도움이 되지만 현대인이 이렇게 가능하기는 돈과 시간과 자원이 한정되고 좋은 경험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이 문제가 답이고 해결책이다.
먼저 이 사실만으로도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인간이 평등한 것이 키 포인트고, 해결의 길잡이이다.
그러나 모든 시대 대부분은 특권과 신비와 신화로 위장하여 평등하지 않았다.
많이 아는 것이 실제는 무지함이다. 이 무지가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무능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 이것도 좋은 설명은 아니지만, 일단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완전히 친절하게 알려 줄 필요도 없고 그럴만 한 것도 아니다. 그냥 혼란이 더 좋은 점도 많기 때문이다.
지식과 정보 구분에서 위아래 개념이 있고, 그 지식과 정보도 순위가 있고 현실 맥락에서 그 개념을 적용하는 것도 분명한 차별적 순위와 순서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알기도 어렵고 알아도 현재 실재에 개념 적용은 대상에 따라 개념도 바뀌고 순위와 순서도 완전히 바뀐다.
이는 주체적 수용자에 따라서도 그 배열 자체도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문화와 권위에 따라 이데오르기적인 외현적 경향을 갖고 있다.
처음은 가능했다고 해도 실상은 완전히 뒤집힌 것이 이제까지 역사이었다.
그래서 한번 잡은 기회는 영속하기 위해 연속하기 위해 여러 시도와 장치들이 있었다.
이게 종교와 정치와 예술로, 그리고 학문 기술과 과학과 환상으로 지식과 정보를 주면서도 혼돈하게 하고 접근하지 못할 장벽이 되고 특권으로 독점하게 하였다.
지금 현대에도 누구나 가능하나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실현될 것같았지만, 불공평하고 불평등해서 가능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은 지식과 정보나 자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은 바로 자신이 가장 큰 장애라는 것이다. 그 외 문제라해도 말이다.
답은 매우 보편적인 개인의 한계이다. 그 한계는 누구에게나 같은 보편성을 갖는다.
정말 평등하다는 것이다.
수없는 지식과 정보가 새롭게 체계적으로 보는 지식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지식관에 기반해서 특별한 가치 창조된 정보관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관은 함께 공유할 세계관이 되고, 정보관은 그 사람이 제시하는 정보관으로 설득될 내용입니다.
이를 문화와 정치와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고, 또한 적용되고 있지요. 하지만 범주와 세부 내용은 매우 다양한 견해로만 남겨진 상황입니다.
어쩌면 가장 화려한 환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끝없는 실패와 좌절에도 이 방향으로만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힘이고 에너지 입니다.
환상마저도 불공평하지요. 그러나 환상이 공평하고 평등하면 불가능한 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일치단결하는데 자원이 부족할까요? 에너지가 부족할까요? 지식과 정보가 차이가 날까요? 창의력마저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르면서도 모두가 평등한 이상이 현실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중간에 끝나고 있습니다. 저는 낮은 수준의 인간 본질이라면 계속 실패하고 좌절하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 본질이 회복과 진정성있는 접근이라면 실패해도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표현이 모두 현대에 대한 것입니다.
그럼 이 혼돈에서 인간 당신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계속 차별과 특권으로 가겠습니까? 인류 공동공영의 평등으로 가겠습니까?
시간은 모든 것을 다르게 하고, 모든 물질과 인간은 같은 것 같지만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은 평등하다는 어렵고 힘들 것을 가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쉬운 길을 선택했으면 당신은 스스로 자멸과 공멸을 선택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저는 공멸로 가는 당신이 계속 공멸하기를 바랍니다. 그 공멸에 내 자멸도 포함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영원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은 전혀 의미를 두지 않을 것입니다.
오로지 인간 평등한 것만이 가장 인류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