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투자하는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는 강바닥 길바닥에 투자하고 재벌에 투자하고 노인세대에 투자했습니다. 물론 필요한 점도있지만, 장기적으로 악순환이 되는 결과만 낳았습니다.
이제 기성 세대와 청년 세대 갈등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말고, 미래로 갑시다. 미래로 가려면 청년에 투자해야 합니다.
청년 세대에 투자한 독일도 어려운 가운데 힘들게 청년에게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21세기를 잘 맞고 있습니다.
청년에 투자하고 실패할 기회를 주니깐, 양질의 노동력 확보되고, 취업을 하게 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습니다. 그럼 기업은 물건을 생산하고 설비를 투자해 전체 경제가 살아납니다. 바로 그 청년은 생산도 하고 소비도 해 주기때문이지요.
청년실업이 높아지면 국가 경제는 더 많이 축소합니다. 그럼 취업도 줄겠지요. 취업이 줄면 비정규직이 늘어 납니다. 이렇게 고용이 불안정하면 출산율이 더 많이 줄고,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청년은 인구비례해서 확 줄게 됩니다. 그러면 모두 피해자가 되고 다 가해자가 되어 몰락하는 사회를 맞게되고,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청년에 투자합시다. 기성세대와 함께 공존하기 위해 청년은 기성세대에 투자기반을 임대받고, 그 가치는 기성세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지혜를 갖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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